크로아티아 "원전 건설 불가피"…중국 기업 최적 파트너

초라크 원자력연구소장, 현지 N1TV 인터뷰
"크로이타 전력 수요 2050년 50TWh"…기존 전력원으로 감당 불가
"중국 저렴하고 빨라"

 

[더구루=오소영 기자] 크로아티아가 2050년 최대 50TWh로 성장할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원전을 설립한다. 원전 건설로 연간 수억 유로의 수익을 창출하고 수천명의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최적의 파트너로는 중국을 꼽고 그 이유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납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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