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비용 부담에 캐나다 최대 구리 공장 폐쇄 검토

환경·비용 압박에 직면한 캐나다 최대 구리공장, 폐쇄 가능성 부상

 

[더구루=김나윤 기자] 스위스 천연자원 기업 글렌코어가 캐나다 최대 구리 제련시설인 혼 제련소와 캐나다 구리 정제소(CCR)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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