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수요 폭증' 예상에 발레·글렌코어, 캐나다 구리 프로젝트 공동 추진

캐나다 서드베리 분지 인근 개발
연 88만 톤 구리 생산 목표

 

[더구루=정등용 기자] 브라질 광산기업 발레(Vale)와 스위스 원자재 기업 글렌코어(Glencore)가 캐나다에서 구리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전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흐름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구리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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