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양광 기업 143곳 '인허가 승인 동결' 해제 촉구

美 태양광 업계, 의회에 지침 폐지 요청
“사업 지연·불확실성 초래로 투자 저해”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태양광 기업 143개사가 미국 의회에 '사업 인허가 승인 동결'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지난 7월 발표된 미국 내무부 지침으로 인해 프로젝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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