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워 美 원전, NRC 통과했지만…안전성·졸속행정 논란 불거져

美 비영리 독립언론, 테라파워 美 원전 문제 제기
“안전장치 충분하지 않아…기술결함 통제 어려울수도”
“NRC 안전성 평가 급하게 진행…주민보호 기본원칙 포기”

 

[더구루=정등용 기자] 테라파워의 캐머러 나트륨 원자력 발전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가운데 현지에서 안전성과 졸속행정 논란이 불거졌다. "충분한 안전장치가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평가가 급하게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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