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물산, 방글라데시에 '삼성 빌리지' 짓는다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와 함께 주거 환경 개선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방글라데시에 '삼성 빌리지(Samsung Village)'를 짓는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삼성마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전문 인력을 채용 중이다. 삼성마을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미르푸르 지역에 들어선다. 공사 기간은 약 15개월이다.

 

삼성마을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NGO들과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다. 지난 2015년 2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지역에 1호 마을을 건설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3개 국가, 7개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작년 9월 6억3000만 달러(약 7696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메그나갓 복합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메그나갓 복합화력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서 남동쪽으로 25㎞ 떨어진 나라얀간지(Narayanganj)시에 가스터빈 2기,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 보일러 2기, 변전소를 포함한 718㎽급 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재 삼성물산은 방글라데시에서 시드히르간지(Shiddhirganj) 복합 화력발전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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