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싱크탱크 "잠수함 입찰, '속도'에 치우쳐…심사숙고해야" 신중론 고개

맷 말론(Matt Malone)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조교수, CIGI에 기고
"CPSP 사업 캐나다 산업 주권 강화할 좋은 기회"
"잠수함 인양·핵잠수함 도입·美 관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더구루=오소영 기자] 맷 말론(Matt Malone)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조교수가 현지 싱크탱크를 통해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이 인도 속도와 투자 유치에만 치우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납기 경쟁을 넘어 기술 축적과 장기적인 산업 기반 강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양 조건 명시와 핵잠수함 도입, 미국과의 동맹 관계도 검토할 핵심 요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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