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유소년 축구대회 ‘베트남 챌린지컵’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대회 참여지역을 기존 5개 도시에서 7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하노이를 포함한 7개 도시에서 축구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한다. 기존 참여 지역(하노이, 호찌민, 빈, 다낭, 깐떠)에 나트랑, 하롱 등 2곳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72개팀이 참가하며 결선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호찌민에서 치러진다. 롯데리아의 베트남 유소년 축구 발전 지원은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롯데리아는 향후 참여 지역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챌린지컵을 전국 규모 대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98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롯데리아는 현재 27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1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리아는 내년 300호점을 출점하는 한편 매출도 16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는 2022년 매출 1081억원 보다 50% 상향된 수치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호텔 사이공이 베트남에서 '키즈 마케팅'을 강화, 고객몰이에 나섰다. 이른바 '키즈테인먼트'(키즈+엔터테인먼트) 현지 트렌드 흐름에 맞춰 가족 단위 고객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사이공이 다음달 29일까지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호텔은 이 기간 호텔 수영장에 어린이 수영 트랙을 마련하고 무료 수영 강습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부모 입장에서 호텔에서 마음 편히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 사이공이 키즈 마케팅을 강화는 배경은 '연회 호텔'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가족 호텔'로 변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에서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가 늘어났고, 부모 사이에서 '나를 위한 휴식'을 즐기려는 수요도 커지면서 고급 호텔 중심으로 키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추세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 2013년 호찌민 레전드 호텔(Legend Hotel, Ho Chi Minh)을 인수, 롯데호텔 사이공으로 간판을 바꿨다. 레전드호텔은 각종 국제행사와 국빈 의전에 활용돼 온 유서 깊은 호텔로 평가받아 왔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더파운더즈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 당국이 18개 아누아 제품에 대해 인증, 현지 화장품 판매를 위한 필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23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BPOM·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에 따르면 아누아가 BPOM로 부터 화장품 인증(Notifikasi Kosmetik)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에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BPOM 인증이 필수적이다. BPOM는 아누아에 대해 자연 유래 원료에 더마 성분을 더해 피부 자극감을 줄이고 △피부 진정 △모공 개선 등의 효과를 낸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아누아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화장품 시장 조사, 사용 행태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다.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총 18종으로 △어성초 77 모공쫀쫀 패드 △어성초 77 깐달걀 토너 △어성초 77 진정 마스크팩 △어성초 피지쏙 클렌징 오일 △에어리 선크림 등이다. 아누아 공식 인도네시아 온라인몰과 함께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와 토코피디아(Tokopedia) 등 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아누아는 BPOM 인증 획득을 토대로 현지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일본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가 중국에서 위암 치료제로 쓰인다. 전 세계 위암 환자의 3분의1이 중국에서 발생하는 만큼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의 실적이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23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의 ADC 치료제 엔허투가 위암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엔허투는 중국에서 이전에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시도한 적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야성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GEJ) 선암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단독 요법으로 쓰이게 된다. NMPA는 아스트라제네카·다이이찌산쿄가 제출한 임상시험 '데스티니-개스트릭06'(DESTINY-Gastric06)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이 같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엔허투는 임상에서 객관적 반응률 35.6%,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 5.7개월, 전체 생존 기간 10.2개월을 기록하며 뛰어난 위암 치료 효능을 보였다. 그간 유방암 치료제로 쓰여온 엔허투가 위암 치료제로
[더구루=한아름 기자]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후속작으로 내놓은 불닭떡볶이가 일본에서 흥행몰이를 예고했다. 일본 오픈마켓 플랫폼 내 K면 제품 판매 순위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불닭떡볶이가 삼양식품의 일본 수출 효자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삼양식품은 기대하고 있다. 23일 일본 오픈마켓 플랫폼 큐텐(Qoo100에 따르면 삼양식품 불닭떡볶이가 지난달 K면류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불닭볶음면은 4위, 불닭볶음면 컵라면은 5위로 집계됐다. 불닭떡볶이가 오리지널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앞지르며 단숨에 K푸드 중심에 자리 잡았다. 지난 2018년 10월 선보인 불닭떡볶이는 이듬해 일본 수출길에 오르며 특유의 화끈한 매운 맛으로 화제를 낳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에 3분 내외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편의성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까르보 불닭떡볶이는 지난 2021년 미국 라면 평가사이트 라면 레이터(the ramen rater)가 선정한 인기 있는 라면 10선에서 6위를 기록, 제품력도 인정받았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흥행에 힘입어 불닭볶음면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불닭떡볶이와 함께 매운 국물 라면 브랜드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주류 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William Grant & Sons)가 인기 위스키 '발베니(Balvenie)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약 4만6500파운드인 한화 약 8130만원이다. 3년 동안 매해 125병씩 전 세계 공항 면세점에 출시한다. 국내외 위스키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해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유료기사코드]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레인즈버러 호텔(Lanesborough Hotel)에서 발베니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발베니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50년산 위스키 375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베니 50주년 퍼스트 에디션은 오는 9월부터 인천 국제공항을 포함한 △영국 런던 히드로 △싱가포르 창이 △대만 타오위안 △인도 뭄바이 △프랑스 파리 샤르드골 등 전 세계 국제 공항에서 판매된다. 퍼스트 에디션은 발베니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니(Kelsey McKechnie)가 엄선한 싱글 캐스크 위스키다. 지난 1973년 증류를 마친 유럽산 오크 리필 버트 캐스크에서 추출했다. 신선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면역항암 병용요법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의 적응증 확대에 본격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BMS의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을 간세포암 2차 치료제에서 1차 치료제로 승인 검토에 착수한다. [유료기사코드] FDA는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내년 4월 21일에 BMS의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관련 간세포암 1차 치료제 승인 여부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FDA가 BMS의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관련 간세포암 1차 치료제 관련 바이오의약품 허가 신청(sBLA)에 대한 사전 검토를 완료해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옵디보·여보이가 내년 FDA의 승인을 획득하면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로 쓰인다. 2차 치료제에서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건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법을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환자에 1차 치료제를 투여한 후 기대 이하의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경우 2차 치료제를 고려하기 때문이다. FDA는 BMS가 제출한 'CheckMate-9DW' 임상 3상 데이터를 분석해 승인 여부를
[더구루=한아름 기자] CJ대한통운이 태국을 거점 삼아 동남아시아 물류 시장 확장을 꾀한다. 태국이 동남아시아 물류 거점의 핵심 요충지로 부상함에 따라 현지화를 위해 현지 인력을 채용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동남아시아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태국법인 'CJ로지스틱스 태국'(CJ Logistics Thailand)이 운송주송인(Freight Forwarder) 채용에 나선다. 운송주송인이란 국가 간 화물 운송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직무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수출입 대행 서비스 △국제 운송 서비스(해상·항공 등) △물류 창고 보관 및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한다. 채용 시 태국 동부의 촌부리주 시라차(Si Racha)에서 근무하게 된다. CJ대한통운이 태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태국이 동남아 국가 중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고 물동량이 많아 동남아 물류 사업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좋은 시장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실제 태국 택배 시장은 모바일 기기 및 전자상거래 확장에 따라 매출 성장 가능성이 크다. 2022년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230
[더구루=한아름 기자] 액시엄스페이스(Axiom Space)가 노키아(Nokia)와 차세대 우주복 'AxEMU'의 고속 무선 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오는 2026년 예정된 아르테미스(Artemis) 3단계 달 착륙 미션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22년부터 액시엄스페이스에 투자하고 우주 개발 기술을 위한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한 보령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노키아는 21일(현지시간) 액시엄스페이스와 AxEMU용 4G/LTE 통신 기술인 '루나 서페이스 커뮤니케이션 시스템(Lunar Surface Communications System·LSCS)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3단계 달 착륙 미션에서 사용될 고속 무선 통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앞서 NASA는 달 탐사 우주복 개발 외주업체로 액시엄스페이스를 선정한 바 있다. 액시엄스페이스와 노키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총 두 가지 미션을 공동 수행한다. 우주선에 4G/LTE 기지국과 안테나를 설치하고 AxEMU에 들어갈 모듈을 개발한다. 4G/LTE 통신 기술을 토대로 해 기존 UHF와 와이파이 통신 방식보다 더 넓은 대역폭을 지원한
[더구루=한아름 기자] SK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Imexpharm)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인 EU-GMP 인증을 획득한 것을 토대로 진출국과 판매 품목을 늘릴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멕스팜이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항생제 시장 확대에 매진한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을 3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멕스팜이 아시아 항생제 시장을 정조준하는 이유는 47년간 베트남에서 항생제 연구개발(R&D)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기 때문이다. 항생제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고순도 원료를 사용하고 효소 공정 기술을 개발해 왔다. 그 결과, 이멕스팜은 항생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베트남 항생제 시장에서 약 9%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항생제 사업부 매출만 2157억동에 달한다. 주요 항생제 라인업은 페니실린·세팔로스포린 등이다. 게다가 EU-GMP 인증을 받은 항생제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유리하다는 평가다. 실제 이멕스팜은 지난달까지 해당 공장에서 생산한 항생제 11개가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의 프리미엄 진 브랜드 말피(Malfy)가 이탈리아 감성을 강화한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미쏘니(Missoni)와 협업해 한정판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외 진·명품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해 매출 증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유료기사코드] 21일 업계에 따르면 페르노리카의 이탈리아 진 브랜드 말피가 미쏘니와 협업해 '말피 진 로사 리미티드 애디션'(Malfy Gin Rosa Limited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품은 이탈리아와 영국, 그리스, 로마 공항 내 라가르데어(Lagardere) 면세점에서 판매된다. 제품은 말피의 전문성과 미쏘니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 결합해 이탈리아 감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말피와 미쏘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진 마니아는 물론 명품 마니아까지 겨냥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미쏘니 시그니처 컬러인 하늘색을 그대로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페르노리카가 말피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안정적인 매출 창출원으로 육성하고 실적 우상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탈리아 진 시장에서 말피의 점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리본커피(Reborn Coffee)가 아시아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미국에서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연내 국내 베이커리 카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후 내년 말레이시아·두바이 등 영토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리본커피는 지난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설립된 커피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22년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미국 내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KIB플러그에너지와 500만달러(약 6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어 국내외에 알려졌다. 21일 리본커피에 따르면 터키 냉동 베이커리 생산 업체 데린 레제틀러(Derin Lezzetler)를 인수해 중동 및 동아시아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두바이 △싱가포르 △태국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리본커피는 데린 레제틀러 인수로 즉각적인 매출 확보, 글로벌 사업 확장,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데린 레제틀러는 지난 2015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설립된 냉동 베이커리 기업으로, △글루텐 프리 △비건 △저탄수화물 등 건강 친화적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사로 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 중국명 长鑫存储技术)가 D램 가격 표준이 되는 DDR4형 메모리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CXMT는 지난해 DDR4 생산량을 대폭 늘리는 한편 가격 인하까지 동반하며 D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지만 불과 1년이 안된 사이 가격 인상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메모리 가격이 하향 안정화된 가운데 CXMT의 가격 상승이 반도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또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3일 대만 최대 IT전문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에 따르면 CXMT는 범용 메모리인 DDR4의 수요와 공급 안정화 추세가 지나면 가격 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CXMT은 그동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DDR4 가격 덤핑을 해왔다. 자국산 D램을 우대하는 보조금 정책을 유지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중국 디바이스 제조자들에게 D램 공급을 늘려왔다. <본보 2025년 2월 19일 참고 D램 국제가격 하락세 가속...中 자국산 생산·사용 확대가 주요인> CXMT 외 중국 대표 메모리 제조업체인 푸젠진화(福建晉華·JHICC)도 DDR4을 50% 할인된 가격
[더구루=홍성일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챗GPT를 활용한 '지브리 스타일 사진 만들기'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오픈AI 인프라에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오픈AI는 과부화가 지속될 시 신규 서비스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료기사코드]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1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챗GPT 이미지 변환에 컴퓨팅 자원을 집중하면서 신규 기능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며 "일부 기능은 중단되고 서비스가 느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사람들이 챗GPT로 즐거워하고 있지만 우리의 GPU는 녹아내리고 있다"며 인프라 과부화 문제를 알린 바 있다. 오픈AI 인프라가 과부화된 배경에는 지난달 25일 출시된 챗GPT-4o 이미지 생성 모델이 있다. 해당 모델 출시 직후 전세계 이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로 변환하기 시작한 것. 이용자들은 지브리 외에도 픽사와 디즈니, 심슨, 명탐정 코난, 짱구는 못말려 스타일로 사진을 변경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기능이 전세계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알트만 CEO는 지난달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