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방산 시장 영역 확대에 나선다. 미래 전장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최적의 통신 네트워크·데이터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UXV 테크놀로지스(UXV Technologies)와 손을 잡았다. 내구성과 보안 기능을 갖춘 삼성의 러기드 태블릿PC와 UXV 테크놀로지스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코스모스에 적용된 스테이킹 모듈 개발에 북한 개발자들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스테이킹 모듈 개발사는 개발자가 북한 관련 인물인 것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숨기고 출시를 강행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코스모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테더민트(T…
[더구루=오소영 기자] 브라질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입찰에 돌입했다.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한국 업체들과 중국·싱가포르 조선소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16일 페트로브라스와 업스트림온라인 등 외신에…
[더구루=정등용 기자] NH투자증권이 중국에서 적격외국유한파트너(QFLP) 펀드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향후 중국에서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등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란지아시아캐피털매니지먼트(ALAN)와 QFLP 펀드인 ‘…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광산 업체 프리포트 맥모란(Freeport McMoRan) 인도네시아 자회사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 Freeport Indonesia)가 건설한 세계 최대 구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구리 음극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 사고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광물 수출 통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SMR 핵연료 제조 시설에 대한 개념설계 승인을 획득했다. SMR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영풍그룹의 전자 부문 계열사 코리아써키트가 인도 앰버그룹과 인쇄회로기판(PCB) 합작사를 세운다. 인도 정부의 지원을 토대로 PCB 합작공장을 짓는다. PCB 수입산을 대체하며 전자 산업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시장을 공략한다. 앰버그룹은 15일(현지시간) 코리…
[더구루=김형수 기자] 국내 면세점업계가 불황 터널에 갇혔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이 나란히 감소하면서 글로벌 순위도 뒷걸음질쳤다. 국내 면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중국인 여행객 회복이 더딘 가운데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면서 업황마저 불투명하다. 양사는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더구루=한아름 기자] 항체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파멥신이 신생혈관 연령 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제 'PMC-403' 이 안전성 승인 문턱을 넘었다. 파멥신은 임상시험 모니터링 기구인 안전성 검토위원회(SRC)와 면밀히 소통해 임상 계획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16일 SRC에 따르면 파멥신이 PMC…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자주포 대규모 수주 발판을 마련했다. 기술력을 앞세워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사업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 육군은 14일(현지시간) 자주포 성능 시연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생산법인(한화디펜스 USA)를 비롯한 글로벌 방산…
[더구루=한아름 기자] 한미약품과 LG그룹이 미국 바이오 기업 메딕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이하 메딕)에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토대로 항암제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 메딕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LG는 메딕 프리 시리즈A 라운드…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호텔이 글로벌 예약 솔루션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호텔 체인으로 도약에 나선다.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현재 러시아, 미국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 예약시스템 공급전문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