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미국 당국의 대북 제재 위반 벌금 폭탄에 이어, 본국인 영국에서도 주주들로부터 대규모 집단소송을 당하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2023년 미국 법무부에 지불한 천문학적인 벌금의 여파가 이제 영국 내 본안 소송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살라 솔리만 곰블라트(Salah Soliman Gomblat) 이집트 군수부 장관이 한화 K9 자주포 생산시설을 찾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단과 회동한 지 보름 만이다. 생산 현황을 살피고 현지 부품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가 호주 '시라 리소스(Syrah Resources, 이하 시라)'와 체결한 배터리용 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의 시정 기한을 '또' 연장했다. 시라의 미국 공장이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현지 흑연 공급망 구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비(非)중국 음극재 확보 전략의 대안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하는 700메가와트(MW) 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구축 프로젝트의 입찰이 개시됐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입찰 과정을 거쳐 올 상반기 중으로 수주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규모 BESS 구축 프로젝트가 개시되면서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3위 파운드리 기업 넥스칩(Nexchip)이 6월부터 파운드리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넥스칩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변동성 증가 등이 가격 인상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넥스칩이 가격 인상 적용까지 2개월이 넘는 시차를 두면서 고객사들의 출고 일정과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최근 걸프 지역에서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증가하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공망 통합을 추진한다.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KM-SAM)-II를 긴급 도입한 UAE와 방공망을 묶어 위협 대응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유럽 반도체 제조업체들과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유럽산 휴머노이드용 반도체와 엔비디아 시스템 간의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통합 아키텍처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집트가 해군 잠수함 현대화와 해양 전력 증강을 위해 신형 잠수함 4척 구매를 진행하며 한국 214급 잠수함(TYPE 214, 손원일급)으로 국산화를 추진한다. 한국 잠수함이 성능뿐 아니라 일정·생산 리듬·국산화 기반 지원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잠수함 건조 기술을 이전받아 현지생산해 전력화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 르노그룹이 자사 자동차 공장에 '정규직'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한다. 내년까지 휴머노이드 350대를 공장에 투입한다. 르노는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을 통해 자동차 생산 비용을 절감, 저가 공세를 펼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경쟁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생성형 AI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자사 AI 소프트웨어 공급 확대를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의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까지 2년이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제조업체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고 권위 국립 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은 추가적인 개발과 테스트가 더 필요한 상황으로, 배터리 상용화는 3~5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