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가 두 나라의 수도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에 합의했다. 중동 국가가 주축인 걸프협력회의(GCC)의 교통 통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수주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 플랫폼 '쿠다(CUDA)' 업데이트가 기존 독점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의구심을 드러냈다. 엔비디아에 대한 개발자의 의존도와 충성도가 낮아지면서 생태계가 약화돼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시험대에 오를지 주목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노르웨이 국방부가 잠수함 2척 추가 주문을 위해 현지 의회의 승인을 구한다. 기존 4척을 포함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에 총 6척을 발주하고 사업비를 2배 가량 증액한다. 러시아의 잠재적 위협에 대비하고 독일과 방산 동맹을 강화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전체 인력의 약 5%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 이번 해고에 대해 악화된 실적과 주가를 회복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모빌아이는 이번 해고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웅제약 파트너사인 영국 바이오기업 아박타 테라퓨틱스(Avacta Therapeutics·이하 아박타)가 항암제 후보물질 임상 1b상 예비 데이터를 공개한다. 희귀암으로 분류되는 침샘암을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 결과로,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의 임상적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독일 최대 소매 유통 체인 '리들(Lidl)'에 물류로봇 '스트레치'를 공급한다. 내년 중반까지 유럽 주요 물류센터에 22대를 인도한다. 물류 혁신을 가속화하려는 유럽 기업들의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무어스레드'가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와 기업 청사진 공개를 예고하며 엔비디아가 장악해온 AI 가속기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독자 생태계 구축 속도를 앞당겨 글로벌 GPU 공급망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캐나다 금 채굴 회사 Rio2(리오투)가 페루 구리 광산을 2억4100만 달러(약 3500억원)에 인수한다. 라틴 아메리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금속자산 비중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SKT)이 투자한 미국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팔란티어(Palantir) 출신 재무 전문가를 영입했다. 람다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명하면서 기업공개(IPO)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러시아 광산업체 노르니켈이 연산 3000톤 규모 코발트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미국의 실리콘 전고체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블루커런트(Blue Current)'에 투자했다. 아마존은 이번 블루커런트 투자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이하 안두릴)가 영국 항공기 구조물제작사 GKN 에어로스페이스(GKN Aerospace, 이하 GKN)와 협력해 영국 육군 자율 협업 플랫폼(Advanced Combat Platform·ACP) 시범기 생산을 추진한다. 법인 설립에 이어 영국군 ACP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안두릴은 시장 공략을 강화해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세계 최초로 2나노미터(nm)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개했다. AMD는 차세대 CPU와 GPU를 결합한 인공지능(AI) 서버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슈퍼칩 '베라 루빈'을 선보인 가운데 AMD가 슈퍼컴퓨팅 플랫폼으로 맞불을 놓는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가 '4조원' 규모의 대만발 컨테이너선 수주를 놓고 경쟁한다. 대만 컨테이너선사 에버그린(Evergreen)이 2만400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신조 발주하는데 한국 조선 3사와 중국, 일본 조선소 간의 경쟁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