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독일 레이저 통신장비 제조업체 '미나릭(Mynaric)' 인수를 완료했다. 우주 산업 수직계열화 구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터넷 이용 과정에서 마주치는 '쿠키 허용/거부' 배너가 장식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나왔다. 해당 보고서에는 미국 빅테크가 이용자의 선택권을 상당 부분 무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빅테크들은 보고서 결과에 반론을 제시하며, 자사 기술을 잘못해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의 잠수함 전력이 전 세계 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잠수함 강국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재래식 잠수함 강국으로 인정받았다. 북한과 일본보다는 순위가 뒤쳐지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비핵 잠수함 보유국으로 평가받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기업 가치 11조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엑스에너지는 16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PO 로드쇼(투자 설명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엑스에너지는 공모가 범위를 16~19달러로 제시했다. 클래스A 보통주 약 4300만주를 발행해, 최대 8억1430만 달러(약 1조2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기업 가치 목표는 75억 달러(약 11조700억원)다. 상장일은 아직 미정이다. 우리나라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대표가 "엑스에너지 IPO에서 최대 1억500만 달러(약 16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이미 밝힌 상태다. 엑스에너지는 나스닥에 종목 코드 'XE'로 상장될 예정이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제프리스, 모엘리스 등이 IPO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이와 함께 캔터, UBS 인베스트먼트 뱅크, TD증권, 구겐하임증권, 울프&노무라 얼라이언스 등이 IPO를 지원한다. 엑스에너지는 앞서 제출한 증권 신고서에서 "자사는 첨단 원자로 기술의 선도적인 설계업체이자, 첨단 핵연료 제조업체"라며 "이러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블랙리스트 해제를 위한 협상은 공동 창업자 중 1명인 판 지안(Pan Jian) 공동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CATL은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지만, 먼저 소송을 제기한 기업들이 연이어 패소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 이하 레드우드)와 손잡고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리비안은 새로운 ESS 시스템을 통해 노멀 공장의 전력망 안정성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동원산업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 현지 관계사인 연어 전문기업 '실버베이 씨푸즈(Silver Bay Seafoods, 이하 실버베이)'가 지난해 확보한 알래스카 피터즈버그공장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기존 단순 가공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필레 공정으로 수익률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필레 공정 다각화를 위해 공장 내 인프라도 새로 구축하고 나섰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에코플랜트와 세아홀딩스가 투자한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어센드엘리먼츠(Ascend Elements)가 파산 절차를 개시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의 성장 정체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취소로 재정난이 지속된 영향이다.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희귀금속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 15일 어센드엘리먼츠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 연방파산법 제11조(챕터11)에 따라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누적된 부채와 수익 창출의 지연으로 유동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린 오스틴(Linh Austin) 어센드엘리먼츠 최고경영자(CEO)는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 추가 자본 유치를 포함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했으나 회사의 오랜 재정 문제와 미지급 부채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며 "장기적인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어센드엘리먼츠의 파산은 북미 전기차 시장의 둔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후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북미 전기차 수요의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다. 고금리와 충전 인프라 부족, 트럼프 행정부의 보조금 폐지 여파다.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 차세대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노바 레이크-S(Nova Lake-S)'의 세부 정보가 유출됐다. 인텔은 AMD에 뺏긴 게이밍 데스크톱 CPU 시장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노바 레이크-S 제품군의 코어 수와 L3 메모리 용량을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노바 레이크-S 시리즈의 제품명, 다이 패키지, 제품 구성까지 확인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대자동차, 포드에 이어 다수의 완성차 기업과 계약을 맺으며 판매 네트워크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최대 규모 소매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인간 무릎 구조를 모방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 기술' 특허가 공개됐다. 공개된 특허에는 로봇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액추에이터를 1개로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공개된 로봇 다리 기술은 향후 공개될 옵티머스3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가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원으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