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신흥 강자로 부상한 미국 애플리케이션 성능 자동화 플랫폼 기업 '캐스트 AI(Cast AI)'에 투자하며 디지털 전환(DT)과 글로벌 기술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유통·소비재 중심이던 해외 투자 전략이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중장기적으로 리테일·물류·플랫폼 전반의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캐스트 AI는 지난 12일(현지시간) GPU 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한 통합 컴퓨트 제어 플랫폼 '옴니 컴퓨트(OMNI Compute)'를 출시하고, 신세계그룹 미국 법인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퍼시픽 얼라이언스 벤처스(Pacific Alliance Ventures·PAV)'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캐스트 AI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4600억원)를 넘어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신세계그룹의 이번 투자는 미국 사업을 축으로 한 기술·데이터 역량 강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그룹은 앞서 지난 2024년 미국 유통 자회사 'PK 리테일 홀딩스(PK Retail Holdings)' 산하에 PAV를 설
[더구루=진유진 기자] 더파운더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아누아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더파운더즈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50대 이상 크리에이터들이 선정한 '톱10 뷰티 제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틱톡에 따르면 아누아 '라이스 70 글로우 밀키 토너'가 '틱톡 50대 이상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뷰티 제품 톱10'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피부 톤과 결 개선, 고보습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점이 중장년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 바이럴 흥행을 넘어, 소비자 신뢰가 구매 결정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중장년 뷰티 시장에서 K-뷰티 존재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즉각적인 커버력보다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장기적인 효능을 중시하는 50대 이상 크리에이터들의 기준에 아누아의 저자극·기능성 콘셉트가 정확히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K-뷰티 타깃 확장이 본격화된 신호로 풀이된다. 그간 K-뷰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함과 가성비를 강점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안티에이징과 피부 건강을 중시하는 글로벌 중장년층으로 소
[더구루=진유진 기자]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특허 합의로 셀트리온은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하고, 특허 분쟁에 따른 비용 소모와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 앞서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 오리지널사와 전략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이덴젤트 허가를 획득하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 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국가별 다른 특허 소송 현황 등에 따라 차별화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에는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이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셀트리온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2027년 6월 만료 예정)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을 출시하며 크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12일 웰라쥬에 따르면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水™와 크로스HA 네트워크(CrossHA Network™) 등 휴젤의 수분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부 속 30층 깊이까지 깊숙이 수분을 채워 속건조를 개선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림 제형과 달리 젤 크림 타입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며, 피지 분비가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속 수분량이 195% 증가하고 유분은 32.67%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속당김으로 인한 과잉 유분이 고민인 지성·복합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라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라인을 확장하고, 속건조와 유분 문제를 동시에 겪는 소비자층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분·보습 솔루션을 강화하게 됐다. 휴젤 관계자는 “최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오히려 건조한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대한 소비자 고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더구루=진유진 기자] 체내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CG MedTech)이 자사의 마그네슘 기반 흡수성 정형외과 임플란트 ‘리조멧(Resomet)’의 중국 임상 평가를 완료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준비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12일 시지메드텍에 따르면 이번 임상 평가는 중국 내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이징 ‘지쉐이탄 병원’을 중심으로 전체 임상 과정을 완료했다. 이처럼 시지메드텍은 중국 임상 평가를 마무리함으로써, 중국 의료 환경에서 리조멧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지쉐이탄 병원은 병상 수 5000개 이상을 보유한 중국 내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으로, 외상·관절·스포츠의학 등 정형외과 전 분야에서 중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이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임상을 주도한 '지쉐이탄 병원'을 중심으로 중국 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리조멧의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리조멧은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한 흡수성 임플란트로, 기존 금속 임플란트 대비 체내 잔존 부담을 줄이면서 골 치유 과정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정형외과용 의료기기다. 시지메드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 농업·식품 기업 아그리스(AgriS)와 손잡고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에 대형 쇼핑몰을 조성한다. 단순 출점이나 부동산 개발을 넘어, 농업 생산과 유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전략적 협업 모델을 통해 베트남을 '제2의 핵심' 시장으로 키우겠다는 롯데마트 중장기 구상이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아그리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롯데마트 베트남과 '롯데마트 떠이닌' 개발·운영을 위한 10년 장기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아그리스의 농업 생산 역량과 롯데마트의 유통·판매 인프라를 연결해 생산·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면적 8500㎡ 규모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조성되며, 영업 면적은 약 2631㎡다. 행정·금융 중심 도로와 상업 중심 도로가 교차하는 로터리 인근에 위치해 지역 내 핵심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번 협력 핵심은 쇼핑몰 운영을 넘어선 순환형 사업 구조다. 아그리스의 첨단 농업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 농산물과 식품을 롯데마트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이를 다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으로 고도
[더구루=진유진 기자] 온라인 쇼핑몰 운영의 패러다임이 ‘사람’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사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가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자사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 도입 후 입점사의 성과를 추적한 코호트(Cohort, 동일 집단) 분석 결과, 서비스 도입 기간에 비례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서비스를 도입한 온라인 쇼핑몰 중 분석이 가능한 1만 4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카페24 PRO를 도입한 쇼핑몰은 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매출 상승 폭이 가팔라지는 ‘성장형 선순환’ 구조를 나타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초기 가입자의 매출 도약이다. 2024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상점들은 도입 8개월 만에 가입 월 대비 매출 성장률 138.7%를 기록했다. 이는 카페24 PRO의 최적화된 시스템이 쇼핑몰 운영에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마케팅 효율과 고객 전환율이 극대화되며 매출 규모 자체가 한층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최근 가입한 쇼핑몰의 성공 궤도 진
[더구루=진유진 기자]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화물·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 34위에 오르며, 국내 물류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물류 시장이 대형화·통합 경쟁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 입지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미국 화물 운송·물류 산업 전문 매체 '트랜스포트 토픽스(Transport Topics)'가 발표한 '2025년 톱 50 글로벌 화물·물류 기업(2025 Top 50 Global Freight Companies)'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기준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항공·해상·육상 물류를 포함한 화물 매출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1위는 아마존으로, 지난 2024년 화물 매출만 1561억 달러에 달하며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UPS(2위), 페덱스(3위), DHL그룹(5위)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고, 중위권부터는 해운사와 종합물류 기업 간 경쟁이 촘촘하게 이어졌다. CJ대한통운 순위는 글로벌 종합물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계약물류(CL)와 이커머스 물류, 크로스보더 물류를 축으로 한 사업 구조가
[더구루=이연춘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 시리즈를 출시한다. '웅진프리드'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다. 12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에센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갖춘 스탠다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4명, 수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하며 의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웅진프리드540'은 최상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 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모두 공통으로 제공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 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 심리 치유, 유품 정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
[더구루=진유진 기자] GS샵이 지난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방송시간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된 것이다. GS샵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 확산에 따라 마데카 크림으로 대표되는 더마 코스메틱(Dermocosmetic) 성장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지난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 8500만 개, 누적 매출 1조원을 기록하며 더마 코스메틱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이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동국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할 때, 제약사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도가 TV홈쇼핑이라는 채널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상품 콘셉트부터 심벌과 같은 브랜드 표현 등을 함께 정립한 것이다. 시장 안착을 넘어 판매 성과 측면에서도 1등 채널로서 파트
[더구루=이연춘 기자] 청호나이스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B2B 렌탈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를 비롯해 대용량 공기청정기, 법인 고객 전용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B2B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12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단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렌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2025년 해당 시설의 렌탈 비율이 2024년 대비 35% 증가했다. 단체 이용시설은 많은 인원이 사용하는 특성상 대용량 성능을 갖춘 제품과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대표 제품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 얼음 저장용량 4㎏,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할 수 있는 대용량 얼음정수기로 많은 이용이 발생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압도적인 제빙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클린업’은 넓은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효율적인 공기청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대 100㎡의 공간까지 케어하며, 상·좌·우 3방향으로 청정된 공기를 토출해 공간 구석구석까지 보다 빠르게 쾌적한 공간을 만든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