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온스타일이 4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을 중간 집계한 결과, 뷰티와 식품 거래액이 전년 행사 기간 대비 각각 13%, 40% 상승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있지만 자신의 외모와 건강 관리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이 메가 트렌드임을 방증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뷰티 거래액 상위권에 포진된 브랜드로는 ▲톰 스킨케어 ▲리터니티 ▲아로셀 ▲라비앙 ▲메디큐브 ▲블랑두부 누본셀이 있다. 모두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특히 지난 7일 방송한 뷰티 전문 모바일 라이브쇼 ‘겟잇뷰티’에서는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뷰티 기기 ‘톰 더글로우’ 1000대가 방송 시작 10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페이지뷰(PV)도 92만을 기록했다. 4일 편성된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과 6일 선보인 ‘리터니티 율무팩’도 한 시간도 안돼 각각 8억, 10억 가까이 판매됐다. 슬로우에이징 열풍에 기능성 건강
[더구루=이연춘 기자] GS25의 먹거리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마트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편의점에서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등 주요 FF(간편식)를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의 간편식 전문 제조 자회사인 ㈜후레쉬서브 오산공장은 11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으로부터 즉석섭취식품의 전 공정(금속 검출, 가열, 세정)에 대한 ‘스마트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HACCP)은 식품 제조 공장에 사물인터넷(loT,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사물을 연결하는 것)과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항목)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해썹 관련 데이터 수집, 관리, 분석을 총망라한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후레쉬서브는 2008년에 설립된 이후, 2009년 국내 편의점 FF 공장 중 처음으로 해썹 인증을 받은데 이어, 스마트 해썹 인증까지 모두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후레쉬서브는 이번 스마트 해썹 인증 과정에서 가열 공정 중 밥 짓기(취반)에서 국내 최초로 밥이 완전히 익은 상태(미반)의 온도를 자동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본 롯데홀딩스가 현지 제약 스타트업 링크메드(Linqmed)에 투자에 나선다. 미국에 이어 일본 제약업체에 연이은 투자로 바이오의약품과 헬스케어 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링크메드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바이오 벤처 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이하 CVC)을 통해 20억5000만엔(200억원가량) 규모 시리즈B 2차와 3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이외에도 △게이오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 △미츠이 스미모토 신탁은행 △노무라 스파크스 인베스트먼트 등이 이번 투자 라운드 참여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설립된 링크메드는 방사성 암 치료제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악성 신교교종 치료제 후보물질 'LM001'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했다. LM001은 방사성 동위원소 구리-64(Cu-64)를 기반으로 개발된 물질로 암 표적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링크메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LM001 개발 가속화와 후속 신약 후보물질 확보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치료제 생산기지 건설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지난해 8월
[더구루=이연춘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리 여름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쇼핑족들을 공략한 4월 ‘월간 십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올해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다는 날씨 전망에 따라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계절 가전과 리빙 제품들을 발빠르게 할인가로 준비했다. 4월 ‘월간 십일절’에서는 ‘타임딜’을 통해 450여개 상품을 최대 62% 할인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11일 자정(00시) 삼성 무풍클래식 멀티형 에어컨(184만원대, 공기청정기 추가 증정) ▲12일 오후 3시 위닉스 21L 인버터 제습기(39만원대) ▲13일 오후 3시 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6평형(39만원대)이 있다. 또한 ‘프롬비’ 무선 탁상용 선풍기, ‘신일’ 스탠드형 선풍기 등 다양한 선풍기를 비롯해 ‘리브맘’, ‘마더스홈’의 냉감 패드∙베개커버 등 여름 기능성 침구류도 ‘타임딜’에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국내 숙박상품도 초특가로 판매한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는 아이템들도 할인가로 준비했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GS25가 색조 화장품을 통해 ‘영(Young) 뷰티’ 고객 정조준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무신사와 손잡고 무신사 메이크업 브랜드 ‘위찌(WHIZZY)’의 색조 화장품 테스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찌'는 지난 2월 무신사에서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자유로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영(Young) 뷰티 고객들을 위해 쉽고 간편한 뷰티를 지향하며 투명한 피부에 맞춰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테스트 판매 상품은 립 카테고리 위주로 구성됐다. 매끈한 광택과 투명한 컬러가 특징인 ‘글로우 업 틴트’(▲소프트 스포큰 ▲피치 킨 ▲벳 ▲클랩백 ▲루비 크러시) 5종과 생기와 속광을 더해주는 ‘슬릭 무브 립앤치크’(▲프리티 새비지 ▲피치 코어 ▲베얼리 블러시) 3종 등 총 8종이다. 가격은 글로우 업 틴트 1만3000원, 슬릭 무브 립앤치크 1만4000원이다. 이달 한 달간 카카오페이 결제 시 30%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GS25는 DXLAB점, 뉴안녕인사동점, 지에스강남점 등 주요 20개 점포에 뷰티 특화 매대를 설치해 위찌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매대에는 위찌 상품 외에도 3000원 균일가 가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 새로운 맛집을 대거 선보이며 F&B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9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총 15개 신규 맛집이 문을 열 예정으로, 이 중 11개 브랜드는 업계 최초 오픈이다.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는 '메종 라콩비에트'다.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전문점 ‘라콩비에트’의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국내 1호점이 고메이494에 오픈한다. 엄격한 전통 방식을 따라 생크림을 16시간 이상 숙성해 만드는 라콩비에트는 특유의 눅진한 풍미가 일품이란 평을 받는다. 국내외 특급호텔에서 각광받는 버터로도 유명하다. 메종 라콩비에트는 프랑스 라콩비에트 버터를 사용해 빵을 만든다. 국내 유명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들도 대거 오픈한다. 인기리에 방영된 요리프로그램에서 ‘반찬셰프’로 출연한 ‘송하슬람’과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협업한 한식 '마마리누들바' ▲미쉐린 1스타 출신 ‘김일판’ 셰프의 청담동 데판야끼 전문점 ‘일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제 함박 '일판 함박' ▲최근 2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된 ‘조원현’ 셰프의 라멘 전문점으로 시오라멘에 집중한 '담택' ▲해방촌 태국 음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온스타일이 에스티로더 라이브 열풍에 이어 아르마니 뷰티를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아르마니 뷰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파운데이션 명가’로 유명한 아르마니 뷰티는 맑고 우아한 컬러 표현으로 고급스러운 피부 연출에 집중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4월 CJ온스타일에 먼저 입점한 에스티로더는 라이브 방송마다 목표 대비 두 배에서 세 배에 달하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 입점 이래 신장세도 가파르다. 최근 6개월간(작년 10월1일~올해3월31일) CJ온스타일에서의 에스티로더 주문금액은 직전 6개월(지난해 4월1일~9월30일)의 두 배에 달한다.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건강하게 나이드는 ‘슬로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뷰티 전략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모바일 앱 뷰티 전문관 안에 프리미엄 뷰티로만 큐레이션한 ‘럭스(LUX)관’을 열었다. 오픈 이래 지난달 16일까지 럭스관의 평균 클릭률은 일반 뷰티 전문관의 두 배에 달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도 고가여도 ‘가심비’ 높은 자사 상품 경쟁력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해외 면세 시장을 겨냥한 주류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브룩라디 디스틸리러리(Bruichladdich Distillery·이하 브룩라디)와 손잡고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앞서 에드링턴(Edrington) 이어 올해 두번째 팝업이다. 롯데면세점은 창이공항을 거점으로 삼아 주류 면세사업 경쟁력 제고, 외형 성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7일 브룩라디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앞으로 두 달간 브룩라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 브룩라디 위스키 '브룩라디 오가닉 베얼리 16년산'(Bruichladdich Organic Barley 16 Aged Years)을 소개한다. 브룩라디 오가닉 베얼리 16년산은 브룩라디가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산지 아일라섬에서 생산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산 유기농 보리 100%로 만든 위스키 원액을 버번 아메리칸 오스크 캐스트에 담아 숙성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룩라디 오가닉 베얼리 16년산 이외에도 △브룩라디 더 클랙식 라디(Bruichladdich The Classic Laddie) △브룩라디 21년산(Brui
[더구루=김형수 기자] KT&G가 간판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를 일본 도쿄 시내 면세점에 입점, 면세 유통망을 확대했다. 일본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연초 담배 마케팅을 강화, 외형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KT&G는 일본 롯데면세점 도쿄 긴자점에서 에쎄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도쿄 나리타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 등 주요 공항 면세점에 이어 시내면세점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넓혔다. KT&G는 롯데면세점 도쿄 긴자점에 에쎄 체인지(ESSE Change)를 비롯해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ESSE Change Himalaya) △에쎄 더블샷(ESSE Double Shot) △에쎄 블루(ESSE Blue) 등을 선보인다. 에쎄는 전세계 9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KT&G 효자 상품이다. 지난해 기준 전세계 누적 판매량 9000억개비를 돌파했다. KT&G는 이번 롯데면세점 도쿄 긴자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면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일본 등 아시아에 이어 유럽, 중동, 중남미 영토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T&G는 지난해 기준 전세계 150개 도시에 위치한 320
[더구루=김형수 기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일본 사업 거점을 마련한다. 국내 카지노 업계 '큰손'으로 꼽히는 일본인 VIP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며 장기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파이어는 3일 일본 오사카에 현지 지사를 설립한다. 일본 지사는 △개별 고객 맞춤형 리조트 서비스와 프로모션 계획 수립 △간사이 지역 여행기업 제휴 확대 △VIP 등 현지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카지노를 적극 알리며 일본 고객 모시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스파이어 카지노는 약 160대의 테이블 게임 시설과 약 400대의 슬롯 머신, 약 200석 규모의 전자테이블게임존(ETG) 스타디움 등을 갖추고 있다. 일본어를 비롯한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며 고객들의 원활한 카지노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리뉴얼 오픈한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이달 개관 예정인 메디컬 센터 등도 알린다. 주력 사업인 카지노 매출을 확대해 전체적 외형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인스파이어의 구상이다. 방한 일본인 관광객 규모 확대에 힘입어 국내 카지노 시장 내 일본인 소비자의 존재감은 커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그룹이 콘텐츠 비즈니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 '원롯데'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합작품이 서울에서 공개된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다. 일본 롯데홀딩스와 롯데월드는 팝업스토어를 함께 준비한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전 세계 유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업들과 협업하며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3일 일본 롯데홀딩스에 따르면 롯데월드와 협업해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오는 11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는 이벤트 기간 보노보노 캐릭터로 아쿠아리움 실내와 수조 등을 장식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마련한 보노보노 팝업스토어가 흥행을 잇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해 5월 보노보노 제작과 저작권을 관리하는 현지 애니메이션 기업 에이켄(エイケン)과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보노보노 콘텐츠 비즈니스 사업 준비를 마쳤다. 한일 양국이 캐릭터 IP 기반 협력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양국 롯데의 수장으로 있는 신 회장의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롯데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장기 지속 가능한 모델 개발에 힘써달라
[더구루=김형수 기자] LX하우시스가 9조원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인조대리석 시장을 정조준한다. 북미와 유럽 건축자재 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인조대리석 선보이며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해외 공략에 고삐를 죄면서 내수 불황을 상쇄시킨다는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꾸준히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면서 해외 전시 참가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 해외 주요 대규모 전시회와 박람회 참가를 전년대비 20%가량 늘리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해외 매출 확대를 주도하는 것은 인조 대리석과 엔지니어드 스톤이다. 글로벌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시장에서 약 20%대 점유율로 2위, 고가의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는 4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해외 전시회·박람회 잇단 참가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도 해외 공략에 고삐를 죄면서 내수 불황을 넘어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KBIS 2025'에서 고급 인조대리석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스플렌더와 비아테라-클라우드 릿지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1월 독일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