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 소주가 러시아에서 K-주류 열풍의 중심에 섰지만, 정작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 등 국내 주류업계는 웃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 기업들이 한국식 소주를 대량으로 자체 생산하면서 K-브랜드 마케팅을 그대로 모방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정품 한국 소주는 매출 하락이라는 역설을 맞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에서는 지난 2023년 이후 소주 현지 생산이 급증하면서 사실상 한국 스타일 소주 시장이 형성됐다. 올해 1~9월 러시아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5.6% 증가한 716만 리터에 달했다. 외형적으로 우상향을 그리는 모양새지만 국내 소주 대표기업인 하이트진로 러시아 법인의 매출은 지난 9월 기준 무려 22% 줄어드는 등 국내 기업 실적은 되레 쪼그라들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지 대형 주류 기업들의 공격적 진입도 시장 판도를 흔드는 핵심 변수다. 러시아 강력주 제조사 타트스피트프롬은 올해 브랜드명 '쿠미호(KUMIHO)'로 소주 사업을 시작했다. 도수·용기·맛까지 한국 제품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올해만 60만 리터 생산을 계획 중이다. 이미 칼루가 주류공장(KLVZ) 크리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신라면을 앞세워 일본 스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보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젊은층 고객과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스키장 팝업스토어 운영은 3년 연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일본 나가노현에 자리한 '류오 마운틴 리조트'(竜王マウンテンリゾート) 내 소라 테라스 카페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내년 3월 31일까지다. 농심이 일본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유명 스키장과 손잡고 팝업스토어 형태의 '퓨전 신라면' 메뉴를 선보이며 겨울 레저 특수 잡기에 나선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협업 핵심은 류오 스키장 정상인 해발 1770m에 위치한 '소라 테라스 카페(SORA terrace cafe)'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다. 신라면 제품 이미지와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색 등으로 팝업스토어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 카페는 세계 최대급 로프웨이를 통해 접근하며, 운해(雲海)와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랜드마크다. 농심은 이 특급 입지에 신라면의 '매콤함'을 결합한 메뉴를 내세워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계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를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인도 상장사 '모니카 알코베브(Monika Alcobev)'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대도시 중심 유통·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한류 확산세와 프리미엄 주류 소비 증가가 맞물리며 진로 소주가 인도에서 안착할 것으로 현지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모니카 알코베브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현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하이트진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니카 알코베브는 진로 소주 제품의 인도 내 수입·유통·마케팅 전반을 맡게 됐다. 모니카 알코베브는 레미 마틴, 호세 쿠에르보 등 100여 개 글로벌 주류 브랜드를 취급하는 인도 최대 주류 유통 기업으로, 현지 증시에 상장돼 있다. 양사는 내년 1분기 내 델리와 뭄바이,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등 인도 주요 대도시에서 참이슬 등을 판매하고 이후 2선 도시까지 유통망을 점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소주 라인업은 참이슬 프레시를 비롯해 청포도·매실·딸기·복숭아 등이 포함됐다. 소주 체험 행사와 K-문화 협업, 바 프로그램 등 한국적 요소를 담
[더구루=이연춘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과 함께 럭셔리 주류와 예술을 결합한 전시·문화 플랫폼 ‘아트르서클(Art Le Cercle) Vol.6’의 앵콜 전시를 ‘세계주류마켓 춘천’에서 2026년 1월 말까지 다시 선보인다. 3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미술 작가 최혜지와 협업한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 5 (Ballantine’s Artist Edition 5)’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작품은 작가가 영국 에든버러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위스키를 나누는 공간에서의 교감과 관계, 그리고 깊이를 표현한 신작이다. 최혜지 작가는 시멘트를 주요 소재로 세계 도시와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엑스포(World Expo) 홍보 전시의 대표 작가로 초청된 바 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개인전 〈LIFE – New York〉은 첫날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작가의 일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은 발렌타인의 브랜드 메시지 ‘Time Well Spent – 우리가
[더구루=이연춘 기자] 동원홈푸드가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치킨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칙필레(Chick-fil-A)의 아시아본부와 소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칙필레의 아시아 지역 첫 매장인 싱가포르 1호점에 시그니처 소스 ‘칙필레 소스’ 등 디핑류 7종과 발사믹·이탈리안 등 드레싱 4종을 포함한 11개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이 싱가포르 현지 맞춤으로 개발한 ‘스파이시 칠리(Spicy Chili)’ 소스는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연간 수출 물량은 약 70톤 규모로 예상된다. 동원홈푸드는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등 1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소스, 분말 등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이다. 3000여 개 원료와 8만 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 맥도날드·일본 타코벨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에 소스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칙필레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에서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한데 묶은 럭키백을 선보이며 K-푸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불닭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 저변을 넓히려는 전략적 패키지라는 평가다. 2일 삼양재팬에 따르면 아마존·큐텐 공식 스토어에서 '삼양 복주머니 2026' 한정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럭키백은 까르보·크림까르보·로제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글로벌 출시 후 일본에서도 반응이 빠르게 확산 중인 매운맛 라면 '맵(Mepp)' 2종, 고단백 파스타 '탱글(Tangle)' 2종, 전날 일본에서 출시된 신제품 '자가리코 불닭맛', 불닭 소스, 까르보 불닭 키홀더 등을 포함한 구성이 특징이다. 현지 소비자 선호 제품과 화제성을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한 패키지로 평가된다. 삼양재팬은 이번 한정 판매로 기존 팬층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올 한 해 삼양 제품을 꾸준히 사랑해준 일본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 다양한 삼양 브랜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 제품군을 적극 확대하며 K-푸드 대표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맵은 기존 불닭볶음면과 차별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태국 ‘K-푸드 글로벌 영토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함께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2일 CP엑스트라에 따르면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태국 내 방대한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체인의 태국 매장 수를 합치면 2700개가 넘어 비비고 제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주력 제품인 ‘비비고 볶음면’과 ‘김치’ 외에도 ‘비비고 만두’∙‘K-스트리트 푸드’∙‘K-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할
[더구루=진유진 기자] 남양유업 카페 백미당이 대한한공 기내 디저트 공급 계약을 따냈다. 기내 유통망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땅 위를 넘어 하늘로까지 시장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국제선 동남아 이코노미석에 제공되는 디저트에 남양유업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추가한다. 기존 빙그레 끌레도르와 백미당이 병행 공급된다. 항공사 기내 식음료 공급은 품질 안정성과 제품력 검증이 까다로운 만큼, 이번 계약은 백미당의 맛·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기농 우유,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제공하는 백미당은 이미 많은 소비자에게 고급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대한항공과 손잡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단순 납품 계약을 넘어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백미당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한다. 백미당은 국내를 넘어 해외를 오가는 승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K-디저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은
[더구루=진유진 기자] 풀무원이 중국에서 해외 기업 중 유일하게 올해 두부 브랜드 선호도 '톱10'에 올라 현지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국 경기 둔화 속에도 제품 다변화와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온 점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일 중국 브랜드 평가 플랫폼 씨엔피피(CNPP)에 따르면 풀무원은 '2025년 중국 두부 10대 브랜드'에서 9위에 올랐다. 현지 로컬 브랜드가 장악했으나 해외 기업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CNPP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평가와 온라인 평판 점수, 조사기관·미디어 발표 자료 등을 종합해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이 중국 두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배경에는 최근 수년간 진행해온 식품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꼽힌다. 중국 법인 매출은 올해 1~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843억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7% 늘었다. 김밥·핫도그 등 냉동 카테고리와 우동·냉면 등 면류 제품이 호응을 얻으며 매출 구조가 다층화되고 있다. 현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생산·유통 효율을 높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통 전략 역시 성장 기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네켄코리아가 독일 프리미엄 밀맥주 1위 브랜드 '파울라너(PAULANER)'의 국내 공식 유통을 맡는다. 파울라너가 한국을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으로 꼽아온 만큼 이번 결정은 글로벌 전략 변화와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 재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파울라너 양조장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한국 내 공식 유통 파트너를 하이트진로에서 하이네켄코리아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울라너 제품 유통을 전담한다. 현재 양조장 지분은 하이네켄이 30%, 독일 쇠르그후버 그룹이 70%를 보유하고 있다. 요르그 비에버닉 파울라너 양조장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은 운영상의 문제가 아닌 장기적 전략 변화의 일환"이라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하이네켄과 25년 가까이 유지해온 합작 투자 관계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울라너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는 독일 대표 밀맥주로, 한국 시장 의존도가 특히 높다. 지난해 한국 전체 맥주 수입량이 3% 감소한 가운데서도 파울라너의 대(對)한국 수출은 2.2% 증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에버닉 CEO가 한국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 '불닭'이 올해 중국 라면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했다. 현지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K-매운맛 열풍과 프리미엄 라면 수요 증가가 삼양식품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중국 브랜드 평가 플랫폼 씨엔피피(CNPP)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2025년 중국 매운라면 브랜드 톱10'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CNPP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가 심층 분석, 사용자 실시간 피드백 등을 기반으로 등록 자본, 브랜드 획득 점수, 단일 제품 판매량, 브랜드 지수, 소비자 평점, 입소문 지수를 종합적으로 계산하고 정렬한 결과다. 삼양식품은 브랜드 평판지수 88.3점, 소비자 평점 9.2점 등 주요 지표에서 경쟁 브랜드를 크게 앞섰다. 특히 단일 제품 누적 리뷰 수는 100만 건을 넘기며 소비자 충성도도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닭은 중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전적 매운맛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제품이다. 한때 유튜브·틱톡 등 글로벌 SNS에서 유행한 '불닭 챌린지'가 중국 시장에서도 확산되며 브랜드 파워를 단단히 다졌다. 최근에는 매운맛 단계별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리아가 다음 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첫 매장을 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외식기업 세라이그룹과 손잡고 향후 5년간 30개까지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30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다음 달 쿠알라룸푸르 인근 프탈링자야 세랑고르 '더 커브(The Curve)' 쇼핑몰에 말레이시아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지난 8월 현지 F&B·리조트 기업 세라이그룹(Serai Group)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성과다. 세라이그룹은 파인 다이닝과 피자 브랜드 등 다양한 외식사업을 운영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이해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롯데리아는 한국식 풍미를 강조한 메뉴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한다. 감칠맛·단맛·매운맛을 조화한 K-스타일 버거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새로운 패스트푸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외에서 검증된 메뉴를 말레이시아 식문화에 맞게 조정하는 현지화 전략도 병행한다. 마케팅 역시 공격적이다. 롯데리아는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협업한 글로벌 캠페인을 말레이시아에서도 이어가며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K-컬처 영향력이 강한 시장 특성을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