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가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 재팬'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유통 채널을 대폭 확장한다. 앞서 삼양식품과 유통, 판매 계약에 이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바프 브랜드를 각인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4일 바프에 따르면 큐텐 입점과 동시에 일본 온라인 쇼핑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메가할인 행사에 공식 브랜드로 처음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그니처 제품인 ‘허니버터 아몬드’를 비롯해 와사비맛, 마늘빵맛 아몬드 등 현지 인기 플레이버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본 소비자들이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 바프가 큐텐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에 입점한 것은 단기적 매출 증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바프의 이번 유통망 확대는 단순한 채널 추가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지난 9월 일본 내 K-푸드 유통에 강점을 지닌 삼양식품의 일본 법인(삼양재팬)과의 협력에 이은 유통망 확대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바프는 K-아몬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일본 시장에서 K-푸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더구루=이연춘 기자] 꼬북칩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 진출했다.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5대륙에 진출하며 K-스낵로드를 확장하게 됐다 22일 오리온에 따르면 남아공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SPAR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같은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식품 전시회 ‘아프리카 푸드 쇼(Africa Food Show)’에 참여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식감과 글로벌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으로 당시 전시회에 모인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사에서 인정받은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SPAR 외에도 2-3곳의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 GDP 중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국이자 34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젊은 소비시장’이다. 인접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서 '비비고 치즈만두'를 선보이며 K-푸드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운맛 콘셉트의 '크레이지 만두'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치즈 풍미를 앞세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층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가속하는 모습이다. 베트남을 아세안 공략 테스트베드로 삼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최근 베트남 전역 주요 슈퍼마켓에서 '비비고 치즈 만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바삭한 만두피 속에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치즈를 넣어 한국식 만두의 새로운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현지에서 늘어나는 K-푸드 수요와 건강·풍미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베트남에서 '비비고 크레이지 만두'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매운맛을 가진 K-푸드 수요를 시험한 바 있다. 떡볶이·라면 등 한국 매운맛 제품에 익숙한 베트남 소비자 특성과 만두에 대한 높은 친숙도를 감안한 전략이었다. 이번 치즈만두 출시로 CJ제일제당은 매운맛에 이어 풍미형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현지 시장 내 존재감을 공고히 하게 됐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블랙' 전자렌지 용기면(컵라면)을 신상품으로 내놓는다. '신라면 블랙'은 과거 미국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미식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21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일본 전국의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등 편의점에 입점한다. 향후 편의점을 넘어 유통망 확장으로 현지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라면 블랙 용기면'은 기존 제품의 깊은 맛은 유지하면서도, 최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전자레인지 조리' 기능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컵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냄비에 푹 끓인 것처럼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을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농심은 용기면 시장에서 ‘전자레인지 용기면’으로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물을 부어 데워먹는 기존의 용기면을 넘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먹는 차세대 용기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 농심은 이번 리뉴얼과 함께 '신라면 블랙 컵' 패키지에 새로운 글로벌 캐치프레이즈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메시지를 전달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페이브커피(favecoffee)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커피업계에서 40년간 축적한 커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K-커피 대표 브랜드가 자리매김하겠다고 목표다. 20일 일본 현지 법인인 FCJ(fave COFFEE JAPAN)에 따르면 오사카의 핵심 상권인 신사이바시 아메리카무라에 일본 1호점을 오픈했다. 한국식 '대용량 가성비' 전략이 핵심이다. 이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점 형태로, 한국의 인기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주황색 외관과 거대한 에어 간판 등 '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로 일본 젊은 소비층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페이브커피의 핵심 경쟁력은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대용량 커피'다. 메인 메뉴인 약 1L(32oz) 사이즈의 ‘그레이트 아메리카노’는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압도적인 용량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독자적으로 블렌딩한 원두와 추출 레시피를 통해 대용량임에도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 FCJ 관계자는 "한국에서 검증된 우수한 품질의 커피를 일본 소비자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약 1L 사이즈의 '그레이트 시리즈'를 포함해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외식 전문지로부터 '2026년 가장 빠르게 성장할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인정받은 결과로, K-글로벌 브랜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19일 미국 외식 전문지 '데일리밀(Daily Meal)'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발표된 '2026년 시장을 장악할 10대 급성장 레스토랑 체인'에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밀은 파리바게뜨를 패스트 캐주얼 베이커리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로 꼽으며 △빠른 매장 증가 속도 △지속적인 동일 매장 매출 성장 △전국 단위 확장 전략 등을 핵심 선정 이유로 제시했다. 초창기 파리바게뜨의 미국 사업은 소규모 점포 중심의 완만한 성장세에 머물렀다. 그러다 프랜차이즈 모델 강화와 현지 베이커리 카페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전환됐다. 실제로 지난 8월 기준 미국 내 점포는 260개를 돌파했고, 동일 매장 매출은 19분기 연속 증가해 성장 탄력성을 입증했다. 확장 속도도 업계 최상위권이다. 현재 500개 이상 신규 매장이 개발 단계에 있으며, 이는 미국 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중 최대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
[더구루=이꽃들 기자] CJ제일제당 브라질 자회사 CJ셀렉타(CJ Selecta)가 아마존에 이어 브라질의 생태학적 보물로 불리는 '세하도(Cerrado)' 지역에서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CJ셀렉타는 2027년까지 재생 농업 적용 농지를 2만 헥타르까지 우선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대두'의 공급망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CJ셀렉타는 오는 20일(현지 시간) 브라질 파라주 벨렝에서 열리는 COP30(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재생 농업(Regenerative Agriculture) 프로그램인 '레노바 테라(Renova Terra)'를 공개한다. COP30은 글로벌 기후 회의로, CJ셀렉타의 이번 발표는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이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노바 테라는 CJ셀렉타가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Unilever)와 협력해 지난해 출범시킨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을 넘어, 대두 생산 과정 자체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오는 2030년까지 약 3200만 헤알(약 88억원)을 공동 투자해 브라질 세하도 지역 대두 생
[더구루=이연춘 기자] hy가 특허 유산균 ‘HP7’의 소화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이하 JMB)’에 게재했다. JMB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가 발행하는 SCI급 국제학술지다. 18일 hy에 따르면 HP7은 hy 주력 기능성 균주 중 하나로 식물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이번 논문은 HP7 ‘사균체(死菌體)’의 소화기능 개선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사균체는 더 이상 증식하지 않지만 신체 내 유익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미생물의 몸체를 뜻한다. hy는 지난해 ‘생균(生菌)’으로 진행한 실험에서도 같은 기능성을 확인했다. 생균과 사균체가 동일한 기능성을 보인 것은 활용도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검증은 동물 실험으로 진행했다. 개체에 HP7 사균체 10억 CFU를 4주간 투여한 뒤, 의도적으로 소화불량을 유도했다. HP7을 지속적으로 투여해 온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위(胃) 비움 효능이 증가했다. 이는 위장 운동이 회복되며 위 속 내용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었음을 의미한다. 소화 관련 호르몬 및 소화 효소 분비 개선도 확인했다. 또한, 평활근 수축 및 밀착 연접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프리미엄 버거 체인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올해 글로벌 패스트 캐주얼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레스토랑 리더'에 올랐다. 단순한 메뉴 구조와 유연한 현지화 전략이 북미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선 한화家 3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국내 도입을 주도했다. 17일 파이브가이즈에 따르면 회사는 식음료 전문 B2B 정보 서비스 기업 '윈사이트(Winsight)'가 주관하는 '올해의 글로벌 레스토랑 리더(Global Restaurant Leader of the Year)'상을 받는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수상 배경이 됐다. 해당 상은 전 세계 레스토랑 체인·운영사의 국제 성장성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상은 이날부터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레스토랑 리더십 콘퍼런스(Global Restaurant Leadership Conference)'에서 진행된다. 파이브가이즈는 지난 1986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시작한 가족 경영 레스토랑으로, 수제 버거와 감자튀김이라는 단순한 콘셉트로 체인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해태제과 대표 스낵 '후렌치파이'가 인도네시아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블리블리(Blibli)'에 입점하며 현지 온라인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한류 프리미엄과 K-스낵 수요 증가가 맞물려 해태제과의 현지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블리블리에 따르면 후렌치파이는 사과·딸기 두 가지 맛으로 192g 패키지 기준 7만9000루피아에 판매되고 있다. 공급사는 한국계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무궁화'로 확인됐다. 무궁화는 자카르타 남부를 거점으로 한국 식품과 생활용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유통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중심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스낵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으로 라면·음료 중심이던 K-푸드 선호가 스낵과 베이커리류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특히 후렌치파이는 달콤한 필링과 파이 식감이 동남아 소비자 취향과도 잘 맞아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해태제과가 향후 직진출 모델을 검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판매 데이터는 소비자 반응, 가격 적정성, 물류 효율성 등을 검증하는 데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두 번째 매장을 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매장 개점과 함께 공장 건설, 현지 전문가 영입 등 체질 개선 전략을 병행하며, 오는 2030년까지 북미 11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현지 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17일 파리바게뜨 북미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미네소타주 트윈 시티(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대도시권) 동부에 위치한 '우드버리 레이크스(Woodbury Lakes)'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메이플 그로브 지점에 이어 트윈 시티 내 두 번째 매장이다. 파리바게뜨는 북미 확장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만 신규 프랜차이즈 계약 225건을 넘겼고, 65건 이상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분기 기준 약 70개 신규 매장을 열었으며, 매출은 19분기 연속 성장했다. 미국 프랜차이즈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잠재력을 모두 입증했다.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PC는 텍사스 벌슨에 1억6000만 달러 규모 첨단 제조시설을 착공했으
[더구루=진유진 기자] 풀무원이 내년 1분기부터 미국과 유럽을 잇는 투트랙 전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생산·유통 경쟁력을 유럽으로 확장해 K-두부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7일 풀무원에 따르면 회사는 연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유럽 시장에 두부 제품 판매를 본격화한다. 미국 보스턴 아이어 공장에서 생산한 물량을 공급해 초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이번 유럽 진출은 아이어 공장 증설과 맞물려 있다. 내년 1분기 증설 라인이 가동되면 시간당 두부 생산량은 기존 4000모에서 9000모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유통 규모로, 미국 대형마트 1만5000여 개에 공급하는 물량도 이곳에서 충당할 수 있다. 증설분 일부는 유럽 수출에 투입된다. 풀무원은 이미 미국 두부 시장 점유율 약 75%를 확보하며 글로벌 K-두부 1위 입지를 굳혔다. 서양 소비자가 선호하지 않는 콩 비린내를 최소화하고, 냉장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력을 갖춘 게 성장 핵심 요인이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은 유럽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해외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