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정부가 한화가 건설하는 탄약 생산시설 인근에 드론 생산 시설 건설을 추진한다. 이란의 저비용 자폭 드론 공세가 미국과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고비용 방공망을 압박하며 무기 재고를 고갈시키자 전쟁 수행에 필요한 저비용 드론 공급망을 구축한다. 잠정 휴전 상태이나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은 값싼 드론과 고가 요격미사일이 맞서는 소모전으로 빠져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FA-50 폴란드 개량 버전인 FA-50PL에 암람(AMRAAM)의 능동 유도형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120을 탑재해 무장한다. 미국 정부가 FA-50PL에 AIM-120C-5/7/8 계열 통합을 승인하면서 FA-50이 전투력 있는 기체로 거듭난다. 미국산 무장 통합 지연으로 미뤄진 KAI의 FA-50PL 버전 수출 사업에 속도가 붙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자사 에이전트 플랫폼에 금융 데이터 서비스 '플레이드(Plaid)'를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퍼플렉시티 안에서 계좌관리, 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됐다. 퍼플렉시티는 향후 암호화폐 지갑, 부동산 및 기타 자산 정보도 연결해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당국이 전기자전거와 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미인증 리튬 이온 배터리를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하기 위한 초강수 조치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화재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증이 없는 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자동차 산업이 수십 년간 신생 기업들의 도전을 번번이 좌절시켜온 대표적인 고진입 장벽 산업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전기차 전환과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신규 사업자 진입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스라엘 최대 방산 기업인 엘빗시스템즈(Elbit Systems)가 미국 육군을 상대로 신형 자주포 시그마(Sigma)를 무력시위하며 성능을 과시했다. 10조원 규모의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겨냥한 수출 전략을 제시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 '사이파이브(SiFive)'에 투자했다.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설계자산(IP) 확보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AI 개발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CPU 몸값이 치솟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핵순항미사일 'AGM-86B'의 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차세대 핵순항미사일이 배치될 때까지 AGM-86B의 작전 수행 능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글로벌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전기차 시장 전망치를 왜곡하고 공급망 문제를 은폐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는 혐의로 미국 내 대규모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당초 공언했던 실적 목표치 달성에 실패한 것은 물론, 전기차 전환 속도 오판과 생산 차질 등 수십조 원 규모의 비용 처리가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면서 법적 책임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버리가 "AI 기업 '앤트로픽'이 AI 기반 데이터 분석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 전장 자회사 하만의 핵심 파트너사인 비아샛(Viasat)이 차세대 위성 '비아샛-3(ViaSat-3) Flight 3' 발사를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위성망이 완성됨에 따라, 하만이 추진 중인 '차량용 위성 통신' 상용화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