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한 미국 방산 스타트업 '쉴드AI(Shield AI)'가 개발중인 차세대 수직이착륙(VTOL) 무인전투기 '엑스-뱃'(X-BAT)의 수직 이착륙 시험 비행이 임박했다. 지난달 풍동(風洞)시험을 실시한데 이어 수직 이착륙 초도 비행을 실시해 기체 기본 성능과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 바이오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 이하 앱토즈) 주가가 한미약품 인수 절차 본격화 소식에 황제주로 올라섰다. 무려 2200% 상승세다. 상장폐지 이후 크게 훼손됐던 기업 가치가 전략적 인수를 계기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한미약품의 글로벌 항암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OpenAI)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의 소송전에서 완승했다. 법원은 xAI가 오픈AI의 혐의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다며 고소 자체를 기각하기로 했다. 법원은 xAI가 오픈AI의 혐의를 증명할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면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오픈AI가 일론 머스크와의 손해배상 재판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CoreWeave)가 12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비 조달 목적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자사의 AI모델 '그록(Grok)'을 미국 국방부 기밀 시스템에 공급하기로 했다. 테크업계의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xAI에 이어 구글, 오픈AI도 국방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의 차세대 전투 무인기(드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장거리 공대공(空對空·공중에서 공중으로 발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전투 드론이 무기 통합과 탑재 시험 단계에 진입하며 개발에 속도가 붙는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캐나다 양자 보안 기업 BTQ 테크놀로지가 국내 양자 표준 기술 전문기업인 SDT와 손잡고 '양자 에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에뮬레이션은 한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처럼 똑같이 작동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 기술과 기계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즈(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GA-ASI)가 미군의 해상정찰용 무인기에 탑재할 원격 공격 무기 체계를 개발해 활용 범위를 넓힌다. 자체만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중고도 장거리 체공 무인 항공기이나 전력 증강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장거리 미사일을 탑재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콘텐츠 업계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케이웨이브미디어(K Wave Media)가 나스닥 상장 유지 핵심 기준인 시가총액 요건을 다시 충족하며 상장폐지 우려에서 벗어났다. 단기적인 상장폐지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최소 주가 요건 등 추가 기준 충족과 실질적인 성장 기반 확보가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동국제강과 현대제철이 미국에 수출한 탄소 및 합금강 절단판(cut-to-length plate, 이하 CTL)이 정부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인정되면서 미국 정부로부터 상계관세율(CVD)을 적용받는다. 미 국제무역법원 판결에 따라 최종 관세 부과가 확정되면 한국산 CTL의 대미 수출 경쟁력 약화와 함께 시장 점유율 감소가 불가피해진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도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을 발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스타십은 텍사스주 보카치아 '스타베이스'에서만 발사돼 왔다. 스페이스X는 연간 100회 이상 스타십을 발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우주 개발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이 극초음속(마하 5·음속 5배 이상) 로켓 시험 발사에 나선다. 우주·국방 기술 분야에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