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대학 캠퍼스를 거점으로 젊은 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브랜드 '불닭'을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며, K-푸드 확산 핵심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삼양 일본 법인 삼양재팬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일본 전국 180개 대학에서 축제와 캠퍼스 이벤트, 동아리·서클 활동 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단발성 판촉을 넘어, 대학 문화 전반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중장기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올해부터는 협찬 대상을 고등학교로까지 확대했다. 대학 축제를 찾은 고교생과 지역 주민에게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불닭을 중심으로 한 삼양 브랜드 인지도를 폭넓게 끌어올렸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삼양재팬은 불닭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라면 '맵',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 등을 함께 선보이며, 단순한 매운 라면을 넘어 한국 식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본 젊은 소비층이 SNS 확산력과 오프라인 체험을 동시에 중시하는 만큼, 캠퍼스 기반 마케팅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학 시절 형성된 브랜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이 국내 최초의 옴니채널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 오픈이 초읽기에 들어간다. 뷰티 중심 H&B(헬스앤뷰티) 스토어에서 건강·웰빙 전반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며, 글로벌 리테일 시장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한 웰니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리브베러 1호점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호점은 강남 상권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1분기를 넘길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올리브베러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추구하는 25~34세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이너뷰티 △영양제 △피트니스·회복 △수면·마음 건강 △더마코스메틱 △구강 케어 등 웰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잘 먹기·잘 채우기·잘 움직이기·잘 가꾸기·잘 쉬기·잘 케어하기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직장인과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광화문과 강남을 1·2호점 입지로 선택한 것도 소비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aespa)’와 함께 선보인 신라면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회를 넘겼다. 광고가 공개된 지난달 19일 이후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다.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심은 역대 신라면 광고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광고라고 평가했다. 24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라면 광고 틀에서 벗어나 K-팝 아이콘 에스파의 매력을 극대화한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돼 온에어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광고 배경음악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Spice up your life’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에스파 특유의 세련된 가창력과 어우러져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광고 속에서 라면 포장지를 열고 물을 붓는 동작을 안무로 재치 있게 표현한 ‘신라면 댄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댓글에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안무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 형식의 광고 구성이 새롭고 신선하다”, “정규 음원 못지않은 완성도로 라면 광고의 혁신 사례다” 등의 1000여
[더구루=이연춘 기자]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전문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동양에 따르면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앞서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에도 40인의 요리사가 동시에 조리 설비를 사용하는 대규모 세트를 구현하며 차별화된 제작 환경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상하수도, 가스, 전기 배관을 유연하게 설계·운영할 수 있는 통합 유틸리티 설비를 갖춰, 대형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설 개발 단계부터 전문성을 고려한 설계도 강점이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약 15m에 달하는 높은 유효 층고를 확보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하부에 복잡한 설비를 배치하고도 대형 세트를 지면에서 띄워 구성할 수 있어, 카메라 앵글의 제약 없는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이는 대형 세트 제작은 물론, 공간감을 극대화한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에 위치한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서울 상암동 DMC 등
[더구루=진유진 기자] LX하우시스가 미국에서 제기된 규폐증(Silicosis) 집단소송과 관련한 보험금 분쟁에서 의미 있는 승소를 거뒀다. 실리카(silica) 면책 조항을 제한적으로 해석한 이번 판결은, 산업재해 소송이 잇따르는 미국 시장에서 기업의 보험 방어권을 일정 부분 인정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존 F. 월터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LX하우시스 아메리카(LX Hausys America Inc.)에 발급된 책임보험에 포함된 실리카 면책 조항이 석재 작업자들의 모든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보험 보장을 전면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규폐증 주장 외에도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에 의한 상해나 실리카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 노출 등 실리카 면책 조항의 적용 범위를 벗어나는 주장들이 기초 소송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판단에 따라 일본계 보험사인 솜포홀딩스 자회사는 관련 소송들에 대해 방어·보상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열렸다. 법원은 "기초 소송에 잠재적으로라도 보장 대상이 되는 청구가 포함돼 있다면 보험사의 방어 의무는 발생한다"는 미국 보험법 원칙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은 미
[더구루=이연춘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성분명: Enavogliflozin)’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허가는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이자, 지역 의료시장을 대표하는 기준 국가로 꼽힌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동남아 진출 시 우선 검토하는 핵심 시장으로, 대웅제약의 동남아 지역 사업 확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4년 기준 약 2040만 명의 성인 당뇨병 환자(세계 5위)를 보유한 국가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3억8000만달러로 예상된다. 환자 수가 많고 기존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환자도 적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이 큰 만큼, 이번 엔블로 허가는 인도네시아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외에도 필리핀·태국 등 이미 품목허가를 받은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발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러 국가에서 확보한 허가 승인 경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진이 K-뷰티를 필두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기업들을 위해 유럽 내 전략적 물류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유럽 풀필먼트 센터 구축은 최근 미국 시장 포화와 규제 강화로 인해 유럽으로 눈을 돌리는 'K-브랜드'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유럽 시장은 지난 3년간 연평균 27%의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풀필먼트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럽 시장 내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올 상반기 유럽 지역 수출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폴란드(133.8%)와 프랑스(116.1%)는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체코의 경우 무려 7298% 급증하는 등 유럽은 K-브랜드에게 '제2의 기회의 땅'으로 손꼽힌다. 한진의 신규 센터는 유럽의 물류 요충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해 있다. 스키폴 공항에서 10분, 로테르담 항구에서 1시간 거리에 불과해 항공과 해상을 잇는 복합 물류 연계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다. 센터는
[더구루=이연춘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을 오픈했다. 미국 동부 뉴욕에 선보이는 직영점으로, 지난 19일 그랜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픈 이후 현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맨해튼 23가,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Flatiron District)에 위치해 있다. 세련된 뉴욕 도심의 분위기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바로 인접한 매디슨 스퀘어 파크는 아름다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당 상권은 테크 스타트업과 광고, 디자인 회사가 밀집해 젊은 직장인과 창업가들의 유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여기에 유명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카페 등 다양한 F&B 매장이 고루 분포해 있어, 외식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는 지역이다.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곳으로, 일상 소비와 트렌드, 관광 수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입지로서 뚜레쥬르 직영 매장을 전략적으로 선보이기에 의미 있는 지역으로 판단했다.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더구루=진유진 기자] 차AI헬스케어가 지난 23일 차바이오그룹의 차케어스와 함께 참여한 카카오헬스케어 지분 인수와 관련 구주 매매대금 납부를 완료하고, 해당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 이번 거래 종결은 앞서 체결된 지분 인수 및 전략적 협업 계약에 따른 후속 절차로, 계약상 정해진 구주 매매대금 납부가 모두 이행됨에 따라 주요 거래 조건이 최종적으로 완료됐다. 24일 차AI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거래를 계기로 의료 IT(정보기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협력한다. 차AI헬스케어는 향후 병원 IT 인프라 구축·운영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병원 운영 환경에 구현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을 바탕으로 병원 내 사업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차AI헬스케어는 단순 구축 중심의 프로젝트형 사업을 넘어, 구축 후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 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모델을 통해 의료 IT 사업의 수익 가시성과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
[더구루=진유진 기자] 지씨셀이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2건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지씨셀은 이번 두 건의 특허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지씨셀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고형암 종양미세환경(TME, Tumor Microenvironment)의 면역 억제 신호를 극복하는 신규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 기술과 ▲유전자 발현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바이러스 벡터(Viral Vector) 기술로, 지씨셀의 차세대 플랫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특허는 ‘신규한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 및 이의 용도(Novel Chimeric Switch Receptor and Uses Thereof)’로, 고형암의 종양미세환경에 존재하는 면역 억제 신호를 오히려 면역세포 활성 신호로 전환하는 융합 단백질 기술이다. 이 기술은 면역세포 종류나 CAR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억제 신호가 강한 환경에서도 면역세포의 항종양 활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지씨셀 연구진은 새로운 조합의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를 개발해, 혈액암 중심이었던 세포유전자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미약품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7년 연속 유지하며 국내 제약업계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주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서 ‘AAA’ 평가증을 공식 수여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00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CP를 도입한 이후 2020년 처음으로 ‘AA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2027년까지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수여식 이후 진행된 모범사례 발표에서는 한미약품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CP 운영 전략과 주요 성과가 공유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운영방침 ▲최고경영진의 지원 ▲교육훈련 ▲사전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효과성 평가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성과는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준법 의지와 정기 교육, 리스크 기반 사전 점검 등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인 유기농 슈퍼마켓 체인 '뉴시즌스마켓(New Seasons Market)'이 노사 간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파업과 장기 불매 리스크를 해소했다. 미국 유통업계 전반에 노동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노무 안정의 분기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뉴시즌스마켓에 따르면 회사는 포틀랜드 지역 노동조합과 3년간의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이로써 포틀랜드 광역권 내 10개 매장에서 근무하는 850명의 직원이 임금 인상과 물가연동 조정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 대상 매장은 아보 로지, 시더 힐스, 콩코디아, 그랜트 파크, 호손, 셀우드, 세븐 코너스, 슬랩타운, 유니버시티 파크, 윌리엄스 등이다. 뉴시즌스 노동조합(NSLU) 조합원들은 찬성률 98%로 단체협약 비준안을 가결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최저임금 근로자의 임금은 즉시 16.5% 인상되며, 대표 근로자의 중간 임금은 시간당 23.37달러로 오른다. 전체 조합원 가운데 95% 이상이 시간당 20달러 이상을 받게 된다. 신규 채용자의 시작 임금은 시간당 19달러로 책정됐고, 연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임금 조정 장치도 포함됐다. 노조는 이번 합의가 사실상 파업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