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투지바이오와 손잡고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과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16일 삼성에피스홀딩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별로 보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따냈다. 각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 개발을,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동 연구를 각각 추진한다.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대하며 연간 2200만 세트 규모 임플란트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개발(R&D) 투자와 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오는 2028년 매출 3조원 달성 목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14일 오스템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하며 한국·미국·중국을 잇는 '글로벌 4대 생산벨트'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연간 임플란트 생산 능력은 2200만 세트를 넘어섰으며,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을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거점도 강화하고 있다. 오스템은 지난해 브라질 3위 임플란트 기업 임플라실(Implacil)을 인수해 남미 시장 기반을 확대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공장 확장을 통해 북미 생산 역량도 끌어올렸다. R&D 인프라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R&D 중심 복합단지 '트리플 타워(Triple Tower)'를 완공하며 차세대 기술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오스템 중앙연구소 산하 15개 연구소에서 약 900명의 연구진이 임플란트와 치과 장비, 재료, 교정, 디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휴젤은 지난 11일~13일(현지시간)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ermatological Society of Thailand, 이하 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50회차를 맞은 DST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로,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자사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 에스톡스)’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 리볼렉스)’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했다. 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Lyor Hanan)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어 11일에는 런치 심포지엄을 통해
[더구루=김현수 기자]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자회사인 SK팜테코 프랑스 제조시설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국 FDA 문턱을 넘었다.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한 바이럴 벡터(유전자 전달체)를 추가 검증 절차 없이 미국 시장에 바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입지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13일 프랑스 보건안전청(ANSM)에 따르면 SK팜테코 프랑스 코르베유에손(Corbeil-Essonnes) 제조시설이 미국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SK팜테코가 임상 단계를 넘어 바이오 의약품의 '상업용 대량 생산' 체제를 완벽히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인증은 FDA 기준을 따르며 설비를 포함한 IT 시스템, 데이터 보안, 분석 장비 등 전반에서 모두 최신 시설을 갖추고 안전해야 한다. 미국에서 수입을 포함한 모든 의약품은 반드시 FDA의 CGMP 기준을 통과한 시설에서 제조돼야 판매할 수 있다. 이번 CGMP 획득으로 SK팜테코는 미국 필라델피아와 프랑스를 잇는 '글로벌 통합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들의 엄격한 기준
[더구루=김현수 기자] 동아ST의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DA-1726'의 강력한 지적재산권(IP) 보호망을 구축하고 주요 임상 마일스톤을 달성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타비아는 최근 발표를 통해 DA-1726과 관련해 미국 및 국제적으로 총 39건의 등록 및 출원 특허를 확보했다. 메타비아는 오는 12일(미국 동부 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라이프 사이언스 가상 투자자 포럼(Life Sciences Virtual Investor Forum)’에서 DA-1726의 임상 진행 현황과 로드맵을 발표한다. DA-1726은 메타비아의 핵심 후보물질로 동아ST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2041년까지 독점권을 확보했다. 먼저 바노글리펠은 대사기능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을 치료하는 경구용 약이다. 이 약의 핵심 기전은 장, 췌장, 간에 분포하는 G단백질결합수용체(GPR119) 활성화다. 이렇게 되면 췌장 베타(β)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수용체가 간에 직접 작용해 간의 지방 축적과 섬유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밝혀졌다. 바노글리펠은 현재 임상 2a상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하며 인플릭시맙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셀트리온만이 보유하고 관련 특허까지 등록한 제품으로,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제형인 만큼 제품 경쟁력 및 시장 파급력 확대를 통해 램시마의 영향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11일 셀트리에 따르면 북유럽 법인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인플릭시맙 국가 입찰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으로 수주에 성공하며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거뒀다. 현지 법인은 지난해 11월 램시마IV 액상 제형의 유럽 허가 획득 이후, 주요 국가 입찰을 통해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를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가 개시됐으며, 2028년 1월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 인플릭시맙 IV 시장에서 약 35%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램시마 액상 제형은 기존 램시마IV(100mg 동결건조 제형)·램시마SC에 더해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한 제품이다. 유럽 의료 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더구루=진유진 기자] LG화학 자회사 미국 항암제 기업 아베오 온콜로지(AVEO Oncology, 이하 아베오)가 핵심 항암 신약의 임상 3상 속도를 높이며 글로벌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화학의 자금력과 아베오의 임상개발 역량이 결합되면서 항암 파이프라인 상업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두경부암 치료제를 겨냥한 핵심 임상 결과가 향후 LG화학 바이오 사업 확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아베오에 따르면 회사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음성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 'FIERCE-HN' 진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당 임상은 신약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는 중추 임상시험(pivotal trial)로, 환자 등록 속도와 데이터 축적 정도 등이 향후 상업화 일정과 직결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앞서 아베오는 지난달 FIERCE-HN 임상 첫 중간 분석 결과를 통해 피클라투주맙과 세툭시맙 병용요법에서 피클라투주맙 20mg/kg 용량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용량이 임상 효능과 안전성을 균형 있게 확보한 결과라며, 현재 환자 등록 완료와 연구 지속에 집중하고 있다고 회사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한다. 디캣 위크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와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디캣 위크가 열리는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내에 별도의 미팅룸을 운영하고,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MO 사업 협력의 기회를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축적된 품질 경쟁력과 오는 8월 준공을 앞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대규모 생산 역량 간 시너지를 내세워 적극적인 협력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특히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시모브(ASIMOV)와의 협력을 통해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까지 약 8.5개월 내에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단일클론항체•이중특이항체 등 다양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제품군 다수가 해당 국가들에서 상위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율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로컬 학회에도 적극 참여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주요 KOL(Key Opinion Leader)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처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 다른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피부과학저널(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 ‘국제피부과학저널’은 피부과 분야의 치료 중심 임상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치료 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52주 장기 임상 데이터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스테키마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은 초기 단계에서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6주차부터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기존 투여 유지군과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52주까지 관찰했다. 임상 결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에서도 투여 유지군 대비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했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시지바이오(CGBIO)가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조성한 제2공장 ‘노보팩토리(NOVO Factory)’가 최근 준공 승인을 받으면서,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 및 정형외과 수술용(OS, Orthopedic Surgery) 제품을 전담 생산하는 전용 공장을 공식 가동하게 됐다. 이번 준공을 통해 미국과 일본 등 선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략적 생산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4일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기존 제 1 생산 공장인 향남 ‘S-캠퍼스’가 필러 생산에 특화된 스마트 팩토리라면, ‘노보팩토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조·품질 기준에 맞춰 재생의료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전략적 생산 거점이다. 특히 노보팩토리는 노보시스 제품군 가운데서도 ‘노보시스 퍼티’와 ‘노보시스 OS’의 글로벌 공급을 전담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설계돼 이번 준공의 의미를 더한다. 노보시스 퍼티는 미국 FDA 확증임상(IDE) 승인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인 핵심 전략 제품이다. 이번 노보팩토리 준공은 해당 제품의 해외 공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생산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미국과 일본은 의료기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첨단 원자력 인프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형 AI 프로젝트인 '제네시스 미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클로와 엔비디아,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는 24일 △원자력 인프라 구축 △AI 기반 연구 △핵연료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만든 곳으로, '원자폭탄의 고향'으로도 불린다.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 원자력 발전과 AI·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등의 기술을 결합해 핵심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고 핵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클로의 고속 원자로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연구소의 재료 과학 및 핵연료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신뢰성 높은 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이콥 드위트 오클로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미션은 미국 연방정부가 AI를 과학 연구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해 과학
[더구루=오소영 기자] 폴란드 정부가 중부 도시에 다연장로켓 '천무'를 운용할 로켓여단을 배치한다. 병력 약 800명을 투입하고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군사력을 증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