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 일본 현지법인 진로재팬은 오는 17일 부터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을 일본 가정 채널과 일반 음식점, 주점 등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이 적용된 참이슬 라벨에는 오징어 게임 대표 캐릭터인 영희와 핑크가드, 프론트맨 캐릭터가 인쇄된다. 오징어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기획상품)도 현지에 선보인다. 오징어 게임에서 대표 게임으로 등장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는 버튼을 누르면 영희의 머리가 회전하는 굿즈다. 영희의 머리가 멈췄을 때 바라보는 방향에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방식의 술자리 게임기다. 이외에 하이트진로는 현지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이번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제품 라벨에 인쇄된 응모용 QR코드를 통해 추첨, 다양한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왕만두가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훔쳤다. 일본 슈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한 최고의 제품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뛰어난 맛, 높은 활용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8일 현지 여성지 리(LEE)에 따르면 비비고 왕만두 고기&야채(王マンドゥ肉&野菜)는 '슈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 부문 1위를 꿰찼다. 리 최신호에 관련 특집 기사가 게재됐다. 리는 공식 블로거 100명의 구매 데이터, 리뷰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비비고 왕만두 고기&야채는 커다란 만두 안에 야채와 두부 등으로 만들어진 만두소가 가득 들어있어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면이 들어있어 식감이 좋다는 점도 장점으로 거론됐다. 만두 자체에 적절하게 간이 돼 있어 그대로 먹어도 좋고, 폰즈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다는 평가다. 다양한 방식으로 만두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군만두, 찐만두 등으로 먹거나 국물요리의 재료로 쓰는 등 활용 범위가 높다는 것. 리 공식블로거 아유(ayu)는 "야채, 두부, 당면 등이 만두피 안에 가득 들어있어 건강한 음식"이라면서 "지쳐 저녁식사를 만들
[더구루=이연춘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McConnell’s)’를 생산하는 아일랜드 J&J 맥코넬 LTD(J&J McConnell Limited)와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사 간 사업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우호 증대와 더불어 지난해 출시된 ‘맥코넬스’의 마케팅 활동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J&J 맥코넬 LTD 존 켈리(John Kelly) 대표이사가 회의 참석을 위해 직접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측에서는 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최근 국내 위스키 시장의 동향과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맥코넬스’의 향후 사업 운영 계획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제3세계 위스키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리쉬 위스키의 소비도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고 향후 ‘맥코넬스’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2025년 ‘맥코넬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사업 확장을 목표로 다채로운 마케팅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한정판 패키지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필리핀 내 일부 공장 폐쇄를 추진한다. 운영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구조조정에 칼을 빼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장 폐쇄는 현지 역량 강화와 사업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측의 공식 입장이다. 표 퓨 노(Phyo Phyu Noe) 롯데칠성음료 필리핀 펩시(이하 PCPPI) 최고경영자(CEO)는 5일 "PCPPI는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문틴루파(Muntinlupa)시 투나산(Tunasan)에 있는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필리핀펩시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생산 ▲영업·물류 ▲관리 3개 부문으로 나눠 경영 효율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공장 운영을 타 지역으로 이전해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와 제품 품질은 물론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그는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9월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를 통해 PCPPI 경영권 취득을 위한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해 기준 21% 수준인 해외사업 매출 비중을 올해 38%로 확대하고 글로벌 종합음료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000년대초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며 인
[더구루=김형수 기자]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상무)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전 상무는 그룹 내 신사업을 주도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 모멘텀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자회사 삼양애니가 자사 IP '크레이지 타이거'를 활용한 스낵을 북미에 론칭, '제2의 불닭'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내 주력 계열사 삼양식품이 아닌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이번 사업을 주도한 것을 두고 일각에선 '삼양가 3세'의 홀로서기로 보는 시각이 적지않다. 불닭 인기에만 안주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미국에 '크레이지 타이거' 시위드 스낵 2종(코리안 스파이스·타코)을 론칭, 북미 스낵시장에 영토 확장에 나섰다. 크레이지 타이거 시위드 스낵 코리안 스파이스는 한국 정통의 매운맛을 살린 제품이다. 크레이지 타이거 타코는 한국 향신료와 타코 시즈닝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이 특징인 스낵이다. 미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전 상무는 그룹 전략총괄과 함께 신사업본부장을 겸직하면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고 있다. 크레이지 타이거를 글로벌 베스트셀러 불
[더구루=김형수 기자] CJ제일제당이 중동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 제품을 오만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키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북미에 이어 중동으로 해외 시장을 다변화하고 이너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유바이(UBUY)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자회사 CJ웰케어를 통해 출시한 다양한 이너비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유바이 오만'에 판매를 시작했다. 이너비 아쿠아뱅크를 비롯해 △이너비 콜렉티브 콜라겐 △이너비 아쿠아리치 더블업 등이다. 이너비 아쿠아뱅크는 피부 보습 기능성을 지닌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미니 사이즈 캡슐을 적용해 누구나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너비 콜렉티브 콜라겐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배합된 콜렉티브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다. 피부 진피 보습, 피부 탄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너비 아쿠아리치 더블업은 일일섭취량 기준 최대함량의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이다. 피부 보습, 자외선 케어 등의 2중 피부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유바이와의 협력을
[더구루=김형수 기자] 농심 간판 신라면이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꽉 잡았다. 신라면 브랜드 라면 제품이 미국 '글로벌 최고의 인스턴트 라면' 순위 '톱5'를 장악했다. 정통 K라면의 매운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4일 미국 식품전문지 2푸드트리퍼스(2foodtrippers)에 따르면 농심 신라면은 '글로벌 최고의 인스턴트 라면’ 1위를 차지했다. 2푸드트리퍼스는 △맛 △식감 △브랜드 인지도 등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 농심 신라면은 한국에 탄탄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K라면 대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적당히 매운맛의 국물과 쫄깃한 식감의 면발의 조화가 훌륭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거론됐다. 농심 신라면에 이어 △신라면 블랙 2위 △신라면 치킨 3위 △신라면볶음면 4위 △신라면 김치 5위 등이 '톱5'에 진입했다. 이번 순위 최상위권을 신라면 브랜드 제품이 휩쓴 것이다. 신라면 블랙은 고기, 표고 등 건더기가 듬뿍 들어가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면 치킨은 매운맛이 상대적으로 덜해 몸이 좋지 않을 때 먹기 좋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신라면 김치는 맛있는 김치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라면이라
[더구루=김형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가 몽골에 요거트, 듀오안 등 유제품을 다수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몽골에 요거트, 듀오안, 짜요짜요 등을 출시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에 자리한 한국 식료품 전문매장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전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거트는 국산 1A 원유로 만들어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플레인 요거트다. 플레인 요거트와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조합한 과일맛 제품 3종도 있다. 당을 넣지 않아 담백한 요거트 맛을 살린 제품(플레인·딸기·블루베리)도 선보이고 있다. 듀오안은 서울우유가 지난 2019년 6월 출시한 장 건강 발효유다. 프리미엄 유산균 듀오락과 유익균 장내 증식에 조움을 준다. 지난해 5월 누적 판매량 8000만개를 돌파하며 서울우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듀오안 오리지널, 듀오안 사과 등을 몽골에서 판매하고 있다. 짜요짜요는 서울우유가 어린이 소비자들을 겨냥해 개발한 짜먹는 요거트다. 새콤달콤한 과일과
[더구루=김형수 기자] 삼양식품이 브루나이 라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불닭볶음면을 브루나이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키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브루나이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다변화하고 불닭볶음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4일 글로벌 이커머스업체 유바이(UBUY)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다양한 불닭볶음면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까르보불닭볶음면 △핵불닭볶음면 △하바네로라임 불닭볶음면 △치즈불닭볶음면 △짜장불닭볶음면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이 지난해 7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억개를 돌파하면서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불닭볶음면을 내세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브루나이 라면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 2012년 론칭된 불닭볶음면 등 불닭 브랜드 제품은 지난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넘어선 이후 매년 10억개씩 팔려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외 매출 5540억원을 기록하면서 올해 '1조원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불닭볶음면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삼양식품 지난 3분기 매출은 4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해외 매출이 43%
[더구루=이연춘 기자] 인크커피(INC COFFEE)가 겨울을 맞이해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이번 메뉴는 시즌과 어우러지는 화이트&레드 컬러의 색감 대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4일 인크커피에 따르면 귀여운 눈사람 마시멜로가 올라간 핫초코를 발로나 초콜릿 파우더와 눈꽃 스프링클, 막대 사탕으로 장식한 ‘홀리데이 스노우맨 핫초코’를 비롯해 ONLY ICED 음료인 눈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형상화한 순백의 음료 ‘스노위 치즈 오트 라떼’를 선보인다. 오렌지, 사과, 포도를 블렌딩한 달콤 상큼한 과일 티 베이스에 허브 향을 더하고 타임과 베리로 화려하게 장식한 음료 ‘홀리데이 레드 프룻 티’ 등 3종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홀리데이 시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휘낭시에, 쁘띠 케이크, 위시 트리 팡도르, 스노우맨 크림 번 등을 선보인다. △딸기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이크 △부쉬 드 노엘 △녹차 가나슈 케이크 △몽블랑 티라미수 케이크 △오레오 크림 치즈 케이크 △가토 쇼콜라 △얼 그레이 생크림 케이크 등 홀리데이 시즌 한정 특별한 케이크도 준비했다. 인크커피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은 오는 18일까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동아오츠카는 프리미엄 그릭 커피 브랜드 ‘이카리아(IKARIA)’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디자인과 추출 방식 변경, 용량까지 업그레이드됐다. 3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리뉴얼된 ‘이카리아’는 기존의 콜드브루 방식에서 핫 브루(HOT BREW) 추출 방식으로 변경되어 고온에서 추출된 원두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핫 브루 방식은 커피 본연의 진한 바디감과 따뜻한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끝맛은 깔끔하게 유지해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프리미엄 그릭 커피인 이카리아는 이브릭 (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하는 클래식한 그리스식 추출법 방식의 그릭커피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풍부한 바디감과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당류, 인공 향료, 기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의 고품질 블렌딩으로 만들어진 ‘이카리아’는 커피 본연의 깊고 깨끗한 맛을 선사한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하여 기존 340ml에서 500ml로 용량을 확대, 더욱 넉넉한 양으로 한 번에
[더구루=김형수 기자]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간판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18년산 제품 2종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새단장한 패키지를 통해 시바스 리갈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세계 '넘버1' 위스키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