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게임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BrownDust & Puzzle)'이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게임 브라운더스트(BrownDust) IP(지식재산권)에 3매치 퍼즐을 접목한 수집형 RPG이다. 3매치 퍼즐의 간단한 조작과 다양한 영웅 조합 요소가 결합된 것이 특징으로, 영웅들의 스킬과 고유 특성에 따라 이용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다. 특히, 포탑이나 장애물, 폭탄, 회복 블록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돼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공개된 5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각 영웅들의 스킬 사용부터 조력자 소환 등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광기의 서커스 섬, 도전의 탑, 길드 레이드, 비행섬 탐험 등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오는 11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이프)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이 서비스 6주년을 맞아 대형 IP 컬래버레이션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게임사 넷이즈가 폴란드의 VR게임 스튜디오 '섬띵 랜덤(Something Random)'에 투자했다. 넷이즈는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 등을 우회해 텐센트와 같은 해외 게임 개발사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커뮤니티 기반 웹3.0 게임사 플라네타리움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자체 메인넷 위믹스3.0 테스트넷을 론칭하고 다양한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생태계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플라네타리움랩스는 립플래닛 (Libplanet) 기반의 웹3.0 게임 생태계 구현 툴킷을 게임개발사에게 제공, 서버 없는 (server-less)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게임별로 독자적인 네트워크와 프로토콜을 구성하여, 게임 안의 모든 이용자가 노드 운영자로서 게임의 상태를 관리하고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게임을 공동 운영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다. 립플래닛을 활용한, 세계 최초로 자체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오픈소스 온라인 RPG <나인 크로니클>(Nine Chronicles)은 3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조성했다. 올해 플라네타리움랩스는 자체 퍼블리싱 역량을 활용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게임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 여러 건의 커뮤니티 기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활동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플라네타리움랩
[더구루=최영희 기자]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 이터널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정식 런칭 준비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가 온라인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끈 게임 '블레스'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이다.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룽투코리아는 블레스 이터널이 뛰어난 타격감과 역동적인 액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게임들의 강점에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해 한 층 재미를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한 유저들에게는 ‘특별 보상 패스’를 전원 지급하며, 스토어 사전등록을 한 유저들에게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아이폰 13 Pro MAX’를 현물 추첨한다. 또 친구초대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대상으로 ‘문화상품권’과 ‘구글기프트 카드’ 등을 추가로 현물 추첨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중 정식 런칭을 목표로 게임 출시 막바지 단계를 밟는 중"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부한 스토리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온라인 가상 세계 '시드(Seed)'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의 게임사 클랭게임즈(Klang Games)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개발에 속도를 낸다. 클랭게임즈는 6일(현지시간)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통해 4100만 달러(약 53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클랭게임즈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확보한 자금까지 합쳐 지금까지 80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이번 클랭게임즈의 시리즈C 투자 라운드는 애니모카브랜즈와 킹스웨이 캐피탈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안토스, 노바토르, 슈퍼셀, 루스, 앤젤허브, 뉴라이프 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클랭게임즈는 2013년 설립됐으며 현재는 대규모 가상 세계인 시드를 구축, 기존 MMO(다중접속)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시드는 유저들이 사회를 주도하며 경제, 자치,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시드에는 시드링이라는 AI기반 가상 인간이 등장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클랭게임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현재 프리알파 테스트 단계에 있는 시드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70명인 직원규모를 1년 내 최대 150명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일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넷마블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어 향후 일본 사업에서 블록체인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7일 더구루 취재 결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는 25억엔(약 240억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리퍼블릭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크러스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크립토닷컴, 쿠코인 등 30개 블록체인 기업들이 투자했다. 개인투자자로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와 김건 넷마블 몬스터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아시스는 2월에 발족했으며 일본 게임과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블록체인 게임이 현재 거래속도, 수수료, 보안 등 게임사는 물론 유저에게도 진입장벽이 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에는 반다이 남코를 비롯해 세가, 유비소프트, 넷마블 등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게임사, 암호화폐 거래소, 생태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조직 확대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리퍼블릭 캐피
[더구루=홍성일 기자] 휴대용 콘솔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의 올 2분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3분의2 수준으로 감소했다. 수요는 여전하지만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이 문제가 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의 올 2분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33%가 감소했다. 닌텐도 스위치 뿐 아니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의 판매량도 전년대비 26%가 감소했다. 이들 게임콘솔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은 수요의 문제가 아닌 공급 문제 때문이다. 닌텐도는 스위치 제작에 필요한 반도체 칩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닌텐도는 어떤 부품이 부족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하고 있지 않지만 전류 제어용 칩과 컨트롤러인 '조이콘'과 스위치 본체를 이어주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해당 부품을 추가로 조달하기 위해 업체들과 협상 중이지만 추가 공급이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며 향후에도 콘솔기기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닌텐도 스위치는 지난 2017년 3월 출시됐으며 출시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지난해 4분기 하드웨어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으며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의 자회사인 CCP게임즈가 VR게임들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CCP게임즈는 이브온라인의 세계관인 이브유니버스에 집중한다. 5일 CCP게임즈에 따르면 VR게임 4종의 서비스를 내달 5일(현지시간) 서비스를 중단한다. CCP게임즈는 내달 서비스 중단 전까지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서비스가 중단되는 VR게임은 스파크, 건잭, 건잭2, 이브 발키리 등이다. 이브 발키리를 2013년 팬페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2016년 오큘러스 리프트용으로 PC버전이 출시됐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4, HTC 바이브 버전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CCP게임즈는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2018년 이후 별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았다. 스파크는 VR기기를 이용한 홀로볼 장르의 게임으로 테니스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건잭은 VR기기를 활용한 슈팅게임으로 우주 공간에서 비행체를 운전하며 적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플레이스테이션 VR2, 오큘러스 신모델 등이 꾸준히 등장하며 VR기기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CCP게임즈 측은 "우리는 VR공간에서 미래 기회
[더구루=정등용 기자] 이브 기예모 유비소프트(Ubisoft) CEO가 최근 악화된 경영 실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올해 임금을 자진 삭감하기로 했다. 5일 악시오스(Axios) 보고서에 따르면 기예모는 올해 임금의 30%인 31만607 유로(4억2010만 원)를 포기하기로 했다. 내년 임금은 62만4824 유로(8억4491만 원)로 낮아질 전망이다. 기예모의 이번 임금 삭감 결정은 당초 자신이 시장에 공개적으로 전달했던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이란 게 업체 설명이다. 다만 유비소프트는 이와 별개로 핵심 인재 이탈과 인력 유지와 관련해 여전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Assassin's Creed Valhalla)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와 같은 대표작의 성공에도, 유비소프트는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스캔들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있다. 또한 곧 출시 예정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와 비욘드 굿 앤 이블 2(Beyond Good and Evil 2)는 개발 문제에 직면하면서 프로젝트가 지연된 상태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스컬 앤 본즈와 △아바타 프
[더구루=정등용 기자] 이스라엘 모바일 게임 업체 플레이티카(Playtika)가 벤처캐피탈(VC) 업체에 인수됐다. 5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모펀드 업체인 조프레 캐피탈(Joffre Capital)은 플레이티카 지분 25.73%를 총 22억 달러(2조8534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조프레 캐피탈은 플레이티카 지분 52%를 보유한 최대 주주인 플레이티카 홀딩스 UK II(Playtika Holding UK II Limited)로부터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 플레이티카는 지난 2021년 1월 16억 달러(2조752억 원)의 가치로 상장됐다. 이후 업체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적극 나서면서 작년 9월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위해 리데코(Redecor) 개발사 리웍스(Reworks)를 6억 달러(7782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플레이티카의 주력 게임은 소셜카지노로 포커, 빙고, 카지노 등이 있다. 전체 매출 중 카지노 게임이 57%, 캐주얼 게임이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25억8000만 달러(3조3395억 원), 순이익은 3억800만 달러(3987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게임엔진 개발업체 유니티가 수백명의 개발 직원을 해고했다. 유니티가 수주 전 재정상태가 양호해 해고를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만큼 논란이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티는 전체 직원의 4%, 약 200여명의 개발, 엔지니어 직원들을 해고했다. 이 소식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게임전문 매체 코타쿠의 보도로 알려졌다. 코타쿠는 지난주 초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니티가 수백 명의 개발 직원을 해고했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니티는 보도 초기에는 대응하지 않았지만 이내 전체 인력의 4%정도인 200여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유니티는 올해 3월 기준 전세계적으로 586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유니티 CEO는 불과 3주 전 직원들에게 회사의 재정상태가 양호하며 해고에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악화된 실적으로 결국 해고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니티는 올해만 주가가 70%이상 떨어지는 등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매출도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고 주당 8센트의 손실을 기록하는 등 실적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메타버스,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 상반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앱 지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공개한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앱 지출액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유저 지출은 412억 달러(약 53조원)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41억 달러(약 57조원)보다 6.6% 감소한 수치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양대 플랫폼 별로는 구글 플레이의 감소폭이 눈에 띄었다. 애플 앱스토어는 올 상반기 256억 달러(약 33조원) 지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0.8%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구글 플레이는 156억 달러(약 20조원)으로 14.8%나 감소했다. 올 상반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게임은 텐센트의 왕자영요로 14억 달러(약 1조8000억원) 지출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11억 달러(약 1조4250억원) 지출을 기록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었다. 3위는 미호요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원신으로 9억8620만 달러(약 1조2800억원)를 기록했으며 캔디크러시사가, 로블록스가 각각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저궤도(LEO)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기반으로 한 휴대전화 개발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머스크 CEO는 스타링크폰이 스페이스X의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켄터키 주정부가 포드와 SK온의 합작사 '블루오벌SK'의 전기차 배터리 투자 축소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포드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 지원을 약속했다. 블루오벌SK의 철수로 일자리 창출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신규 투자를 통해 이를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