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미래에셋이 미국의 암치료 신약 개발 기업 '크로수보우 테라퓨틱스(Crossbow Therapeutics, 이하 크로스보우)에 투자했다. 크로스보우는 11일(현지시간)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0만 달러(약 103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MPM 바이오임팩트, 화이자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폴라리스 파트너스, BVF 파트너스, 에일 릴리 앤 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크로스보우는 T세포 수용체를 모방한 항체를 사용해 암세포의 펩타이드 복합체(pMHC)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크로스보우의 치료법은 우선 암 세포를 식별, 검증,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시작해 독점적인 기술을 활용해 암세포에 대한 높은 친화력과 특이성을 갖춘 TCR 모방 항체를 개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TCR 모방 항체를 T세포 결합체 및 기타 면역 요법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암에 대응한다. 크로스보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도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크로스보우 관계자는 "우리의 혁신적인 T-볼트 제품은 표적에 화살을 쏘는 것처럼 암세포를 공격할
[더구루=정등용 기자] 반도체 기술 스타트업 아나플래시(ANAFLASH)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로부터 단일 폴리 기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아나플래시가 라이선스로 취득한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은 비용과 에너지 측면에서 효율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에너지 제약이 있는 디바이스의 절전 모드 동안 전력을 소비하지 않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과 달리 로직 호환성이 뛰어나 다양한 실리콘 파운드리의 첨단 로직 공정에서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칩 비용과 공급 문제도 완화할 수 있다. 단일 폴리 기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은 미네소타 대학교의 크리스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로, IEEE(전기전자학회)의 저전력 설계 콘테스트 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구팀은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와 위조 감지 센서, 뉴로모픽 컴퓨팅 코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적용을 위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했으며 이 같은 개발 성과는 10편 이상의 논문으로 발표되기도 했다. 아나플래시는 이번에 획득한 기술 독점 라이선스를 협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NFT 포럼(이하 GNF)이 창립총회·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딘다. GNF는 23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GNF 창립 행사에는 비블록, 바이코노미(Biconomy), 헥슬란트, 카르도, 코인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NH투자증권 등 40여개 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이 참여 예정이다. GNF는 매회 포럼 참여 기업에게 초대권NFT를 발행, 전송하며 NFT는 카카오톡 클립 지갑 주소로 전송된다. GNF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미디어 등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이 모여 NFT와 관련한 비즈니스 전략을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 민간 회의로 NFT, DAO, Web3 등 비지니스 개발과 변화하는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또한 NFT와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신규 사업 기회 창출, 상호협력 및 NFT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향후 포럼 참여사들은 NFT, DAO, Web3 등 비지니스의 공동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NFT 비즈니스 최신 동향과 정보를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투자한 애그테크(AgTech) 기업 애그토노미(Agtonomy)가 프리미엄 와인 생산업체 실버 오크 셀라스(Silver Oak Cellar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기후 스마트 농업 기술 발전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애그토노미는 15일 특수 작물 재배 농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버 오크 셀라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실버 오크 셀라스는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소비뇽을 생산하는 업체로 나파 밸리, 소노마 카운티, 앤더슨 밸리, 윌라멧 밸리에 거점을 두고 있다. 주요 브랜드 제품군으로는 트와메이, 오비드 나파 밸리, 타임리스 나파 밸리 등이 있다. 실버 오크 셀라스는 캘리포니아 중부 오레곤에서 약 500에이커에 이르는 포도밭과 7개의 와이너리 및 시음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실버 오크 셀라스는 애그토노미의 혁신적인 농업 솔루션인 ‘텔레파머(TeleFarmer™)’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텔레파머 솔루션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앱 제품군, 전기 자동차(EV) 레퍼런스 트랙터로 구성된다. 특수 작물 재배 농가는 텔레파머 솔루션을 통해 일상적인 작업을 원격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정밀하게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이 게놈 의약품 전문 엔소마(Ensoma)에 투자했다. 엔소마는 투자 자금을 활용해 생체내 공학 세포 치료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엔소마는 6일 애릭스 바이오사이언스와 5AM 벤처스가 공동 주도한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통해 8500만 달러(약 1084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이번 시리즈B 펀딩 라운드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파운데이션 △QIA(카타르 투자청) △카탈리오 캐피털 매니지먼트 △솔라스타 벤처스와 함께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로는 △F-프라임 캐피털 △코모란트 에셋 매니지먼트 △바이킹 글로벌 인베스터 △타케다 벤처스 △심바이오시스 △알렉산드리아 벤처 인베스트먼트 △프레드 허친슨 암 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엔소마는 생체내 조혈줄기세포(hematopoietic stem cell, HSC) 유전자 요법을 연구하고 있다. 생체내 조혈줄기세포 유전자 요법은 줄기세포수집과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제조 공정, 이식거부성 및 재투여와 관련된 면역원성문제를 해결했다. 현재 사용되는 생체외 HSC 유전자요법은 광범위한 HSC 조작과 이식전문지식이 필요할 뿐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이 중국 전자 설계 자동화 업체 엑스에픽(X-EPIC)에 투자했다. 엑스에픽은 이번 투자 자금을 활용해 제품군을 늘리는 한편 연구 인력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엑스에픽은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중진그룹(CICC) 산하 중덴중진기금이 주도한 가운데 미래에셋과 헝루자산이 주요 투자자로 합류했다. 구체적인 자금 규모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업계는 수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엑스에픽은 지난 2020년 3월 설립 이후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여러 차례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다. 올해 5월엔 알리바바 설립자 잭 마윈의 개인 투자 회사 YF 펀드가 주도한 프리 B 투자 라운드를 통해 4억 위안(약 743억 원)을 모금한 바 있다. 현재 엑스에픽 초기 단계 투자자로는 △V 펀드 △5Y 캐피털 △그린 파인 캐피털 파트너스 △젠 펀드 △차이나 포춘 테크 캐피털 등이 있다. 엑스에픽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제품군을 늘리는 한편 연구 인력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엑스페익은 총 직원 400여명 중 80%가 연구원일 정도로 연구 인력 비중이 높은 상황이지만 신제품 개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이 미국 생명공학 회사 카스마 테라퓨틱스(Casma Therapeutics)에 투자했다. 카스마 테라퓨틱스는 신규 투자 자금을 활용해 MYD88 돌연변이 림프종에 대한 주요 프로그램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카스마 테라퓨틱스는 16일 시리즈C 펀딩 라운드를 통해 4600만 달러(약 605억 원)의 자금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미래에셋 △암젠 벤처스 △LLC △아스텔라스 벤처 매니지먼트 △에자이 △유클리드 캐피털 △오노 벤처 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주도했다. 이 밖에 주요 투자자로는 △이븐타이드 에셋 매니지먼트 △슈로더스 캐피털 △더 칼럼 그룹 △써드 락 벤처스가 있다. 아스텔라스 벤처 매니지먼트의 투자 이사인 히로미치 기무라 박사는 카스마 테라퓨틱스 이사회에 합류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카스마 테라퓨틱스는 신경 퇴행성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치료제는 세포의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을 활용해 축적된 세포 기질을 제거하고, 세포가 건강과 향상성을 가질 수 있도록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 카스마 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자가포식 기반 분해 플랫폼인 PHLYT™을 통해 세포 내부의 질
[더구루=홍성환 기자] SK그룹와 미래에셋그룹이 중국 지리자동차의 친환경 상용차 브랜드 파리존 오토(Farizon Auto)에 투자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상용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파리존 오토는 26일 3억 달러(약 4280억원) 규모 프리(Pre) 시리즈A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최대 물류기업 GLP 산하 히든힐캐피탈이 주선한 이번 조달에는 SK㈜가 출자한 '뉴 모빌리티 펀드'를 운용하는 Gly캐피탈과 미래에셋 이외에 트랜스파·중신증권투자·샹탄산업재단 등이 참여했다. Gly캐피탈의 뉴 모빌리티 펀드는 SK㈜와 지리자동차가 혁신 모빌리티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한 사모펀드다. 총 1억6300만 달러(약 2320억원) 규모로 조성됐고, SK㈜와 지리자동차는 각각 3000만 달러(약 430억원)씩 출자했다. <본보 2022년 8월 11일자 참고 : SK㈜·지리차, 2100억원 규모 '뉴모빌리티 펀드' 마감> 파리존 오토는 자금조달과 함께 탄소중립 목표도 발표했다. 오는 2025년까지 운영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2030년 전체 수명주기 탄소중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애그테크(AgTech) 기업 애그토노미(Agtonomy)에 투자했다. 16일 애그토노미는 1350만 달러(약 189억 원)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발로 벤처스가 주도한 가운데 토요타 벤처스가 참여했다. 또한 실버 오크 셀라스 대표인 데이비드 R. 던컨 등 유명 기업인들도 함께 했다. 애그토노미는 이번 투자 자금을 활용해 전략적 깊이를 더하고 애그토노미 기술이 탑재된 트랙터 모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업이 직면한 숙련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플랫폼 시험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애그토노미는 트랙터와 기타 장비를 자율 기계로 전환해 지역 농부들에게 하이브리드 자율 원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농부들은 저비용 기술 기반 노동력으로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애그토노미는 휴대폰 앱을 이용한 AI 솔루션을 구현한다. 농부는 AI 소프트웨어와 농기계 하드웨어 조합을 통해 AI 트랙터에 밭을 다지는 것과 같은 하나의 작업을 명령할 수 있다. AI 트랙터의 경우 일반 대형 농기구 기업에서 판매하는 트랙터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멋쟁이사자처럼이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대체 불가능 토큰(NFT) 게임 프로젝트 '실타래(SYLTARE)'가 필리핀 블록체인 마케팅 기업과 손잡고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멋쟁이사자처럼은 14일 필리핀의 BNP(Blockchain Network Philippin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P는 암호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원스톱 마케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멋쟁이사자처럼은 BNP와의 MOU 체결과 함께 필리핀 디스코드 채널도 런칭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실타래의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들과의 MOU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NFT(대체불가토큰) 기업인 카칭(KACHING)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따. 카칭은 인도네시아 현지 빅테크 대기업 '부칼라팍(bukalapak)' 산하의 NFT 프로젝트 전문 기업이다. 부칼라팍은 부카 게임즈, 아이템쿠 등 현지 코어 게이머들이 밀집돼 있는 게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압도적인 커뮤니티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BNP와 MOU를 통해 향후 필리핀은 물론 인근 동남아 시장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할 것으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오아시스프로 마켓(Oasis Pro Markets, 이하 오아시스프로)'이 암호화폐 보안 솔루션 업체 '솔리더스 랩스(Solidus Lab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유료기사코드] 오아시스프로는 14일(현지시간) 솔리더스 랩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아시스프로는 이번 솔리더스 랩스 파트너십 체결로 암호화폐 거래 중 모니터링, 규제 준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아시스프로는 미국 최초의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 현금을 거래하도록 설계된 대체 거래 시스템(ATS)을 제공하고 있으며 솔리더스 랩스는 거래 모니터링, 감시, 지능형 위협 감시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솔리더스 랩스는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모든 중앙집중식, 분산형 암호화 화폐 거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솔리더스 랩스의 감시 제품인 'HALO'는 현재 150개 이상의 시장에서 1조 개 이상의 이벤트를 모니터링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00만 개 이상의 소매, 기관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있다. 오아시스프로는 향후 솔
[더구루=최영희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위메이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는 멋쟁이사자처럼이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대체 불가능 토큰(NFT) 게임 프로젝트 ‘실타래(SYLTARE)’가 인도네시아 NFT 기업 ‘카칭(KACHING)’이 7일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칭은 인도네시아 현지 빅테크 대기업 ‘부칼라팍(bukalapak)’ 산하의 NFT 프로젝트 전문 기업이다. 부칼라팍은 Buka games, Itemku 등 현지 코어 게이머들이 밀집돼 있는 게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압도적인 커뮤니티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P2E 게임의 하나인 실타래의 역량과 웹3를 포함해 IT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온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의 NFT 프로젝트 노하우를 활용, 양 사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게임의 신흥 핵심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한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전망이다. 특히 신흥 게임 시장으로 몸집을 불리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경우 2021년 대비 시장 규모가 133% 확장했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로서 게임, 웹툰 등과 같은 콘텐츠 IP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미국 유명 식품회사 코나그라브랜즈(Conagra Brands)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블룸에너지는 4일 코나그라브랜즈 생산시설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오하이오주(州)에 있는 코나그라브랜즈 공장에 6㎿(메가와트) 규모 연료전지를 배치한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19%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기업이다. 현존하는 연료전지 중 가장 효율이 높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제조(SOFC)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 600여개 고객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와 연료전지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SOFC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맺으며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0년 1월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세웠고, 현재 경북 구미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회사에 5억6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코나그라브랜즈는 북미 최대 식품회사 가운데 하나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건다. 미 해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항공모함 착륙 요건을 철회하면서 차기 훈련기 도입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사업 지연 요소가 해결되면서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항공전문매체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에 따르면 미 해군(USN)은 지난달 31일에 노후 훈련기 T-45 고스호크 교체 사업를 위한 최신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다. RFI 응답은 늦어도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 해군은 "작전 플랫폼 착륙 모드와 지상 기반 시뮬레이션의 발전으로 인해 고등훈련기는 야전 항모에 착륙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를 통해 잠재적 후보 훈련기는 강화된 랜딩 기어와 테일 후크 추가 등 복잡한 업데이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 해군은 향후 2년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 신형 훈련기 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제안 요청(RFP)을 발표하고 2027년 1월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조달 일정을 잡고 있다. 첫 번째 시험 항공기 인도 후 계약자 개발 일정을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