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역세권 오피스텔 '리버리치 3차' 선착순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0년간 지가상승률이 9.6% 상승해 지속적인 부동산 투자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강북권역 중 용산구,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를 이어 동대문구가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로구 및 중구 대비 주요 업무지역으로 연계성이 높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15층 규모, 총 42실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29대이며 지상1층~4층까지 근린생활시설 6호실, 지상5층~15층까지 오피스텔로 설계되어 청량리역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A타입은 원룸형으로 전용면적 18㎡이며 B타입은 2베이 투룸형으로 전용면적 39㎡에 달한다. C타입은 3베이 3룸으로 전용면적 63㎡로 주거 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붙박이장,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빌트인 가구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인근에 20~30대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며 다양한 시스템과 첨단 설비로 오피스텔의 선호도 높아 추후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 반경 4㎞이내에 경희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14개 대학가 위치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누릴 수 있다.

 

종로 및 을지로의 주요 업무지구에 사업체 약 10만개, 종사자수는 69만명과 동대문패션타운에 약 3만 5천개의 점포 및 종사자 15만명, 강남 업무지구 사업체 7만2000곳과 67만명의 배후수요까지 비즈니스 임대수요를 품고 있다.

 

세무서, 경찰서, 경희의료원, 교육청 등 관공서와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경동시장, 약령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청계천공원, 간데메공원, 홍릉숲 등 서울 도심 속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주거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KTX강릉선 외에도 GTX B노선, C노선을 비롯해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추가 개통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강북권 주요 업무지역 및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및 전농, 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와 동대문구 이문동, 휘경동 일대에 6개소가 주택재개발(2022년 완공 목표)을 통해 인근의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며 2030서울플랜동북권 개발중심지로 손꼽혀 미래발전가능성이 우수하다.

 

서울 전역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며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으로 내 집 마련이 힘든 실수요자에게 주택구입 기회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오피스텔이다. ‘청량리역 리버리치’는 1차 및 2차를 성공적으로 분양 후 3차 단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방문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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