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서 2022년형 싼타페 'XRT 트림' 추가

차별화 니즈 확보 위한 외관 변화 눈길
미국 내 젊은 세대 중심 흥행 예상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2년형 싼타페에 새로운 트림을 추가했다. 차별화된 차량 외관에 관심이 높은 미국 내 젊은층을 겨냥, 대담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는 2일(현지시간) 2022년형 싼타페 'XRT 트림'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XRT 트림은 XRT 전용 휠 등 기존 싼타페와 확연히 구별 가능한 외관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기존 SEL 트림에 컨비니언스 팩키지를 포함, 가격은 3만2300달러~3만4000달러(한화 약 3720만~3915만원)이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전·후면 범퍼 블랙 몰딩 △다크 실버 스키드 플레이트 △XRT 전용 블랙 도어 사이드 몰딩 △XRT 전용 사이드 스텝 △XRT 전용 18인치 다크 알로이 휠 △무광 블랙 그릴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 사이드 레일 및 크로스 레일 등이 있다.

 

파워트레인은 SEL 트림과 동일한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1마력 최대토크 25.0kg.m의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파격적인 보증도 제공한다. 최근 선보인 보증 프로그램에 무료 유지 보수를 추가했다. 10년 10만 마일 무상 보증은 물론 신차 보증 5년, 6만 마일을 보장한다. 여기에 3년 3만6000마일을 한도로 오일 교환 및 타이어 교체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싼타페 XRT 트림이 차량 외관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흥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한 42만6433대를 판매, 미국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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