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즈볼' 日 라인업 가세…디저트 메뉴도 강화

오는 20일 치즈볼 판매 개시
'K-치킨' 열풍 매장 출점 가속도

 

[더구루=길소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가 일본에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 고객 몰이에 나섰다. 기존 치킨 메뉴 외 치즈볼과 디저트 신메뉴를 추가 출시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BQ 일본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와타미'는 오는 20일 스위트 메뉴 강화 일환으로 일본 매장에서 치즈볼을 출시한다. 치즈볼은 천연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 도톰한 식감과 올리브유를 사용한 특수 튀김유에 튀겨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루 설탕과 치즈 링 파우더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단품은 3개입에 380엔(약 3900원), 음료 포함 세트는 200엔(약 2000원) 추가하면 된다.

 

디저트 메뉴 확대를 위해 '크로플'도 선판매하고 있다. 현재 오토리이·아게오·폰테 포르타 센주점 등에서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전체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크로플은 크루아상(크루아상)과 와플을 합성한 신조어로 와플 팬 혹은 와플메이커에 크루아상 생지를 넣고 구운 디저트이다. 반죽과 버터가 교차되는 층 구조로 이루어진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처럼 구운 것이라서 크루아상의 식감과 고소한 버터의 풍미, 와플의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할로윈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와타미는 일본에서 지난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올리브 패밀리박스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할로윈 버터 마늘소스(단품 가격 40엔)'를 한정 판매한다. 

 

BBQ는 일본 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등장한 BBQ 치킨 덕에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본보 2021년 8월 19일 참고 BBQ, 내달 1일 일본 또 출점 '고속질주'...윤홍근 '마스터 프랜차이즈' 통했다>
 

와타미는 지난달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에 있는 모토스미요시에 12호 매장을 오픈으로 현재 △가나가와현 2곳 △도쿄 7곳 △사이타마현 1곳 △간사이 2곳 등 지역에 거점을 확보했으며, 연내 20호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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