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모빌아이', 파리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시범운영

파리교통공사·무빗과 협력
2023년 첫 정식 서비스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의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가 프랑스에서 로보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테스트베드인 독일에 이어 미국, 일본 등으로 확대,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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