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美 본사서 배터리 테스트 후 차량 화재

작년 8월 사고…배터리 공급사 미확인
10월 파나소닉과 배터리 납품 계약 발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no)의 배터리 테스트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파나소닉이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지만 문제가 된 제품을 납품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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