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수주' 캄보디아 국도 개선 공사 첫삽

지난 3일 기공식 개최
관광업 발전·물류 개선 기대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중견 건설사 일성건설이 캄보디아 48번 국도 개선 공사에 돌입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48번 국도 개선 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훈센 총리를 비롯해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와 박흥경 주캄보디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 공사는 총길이 148㎞의 캄보디아 48번 국도를 개·보수하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일성건설과 한일건설이 조인트벤처(JV)로 공사를 수행한다. 사업 지분은 일성건설이 80%, 한일건설이 20%다. 총계약금액은 678억원이다. 

 

48번 국도는 태국과 베트남 국경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로, 개선 공사를 통해 관광산업 촉진와 물류 인프라 개선 등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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