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美 공장 옆에 '북미 최대'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들어선다

배터리 리소서스, 조지아주에 공장 설립
8월 가동 목표…연간 3만t 규모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배터리 리소서스(Battery Resourcers)'가 조지아주에 북미 최대 규모 공장을 짓는다. SK온 공장 인근에 들어서 양사 간 협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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