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폭스콘 입주' 대만 테크·반도체 클러스트 셧다운

에이수스 자회사, 코로나 집단 감염 여파
ASML·인그라시스 등 인근 기업 대응
대부분 물류 거점으로 생산 타격 미미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에이수스의 자회사 야수 컴퓨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오며 인근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수행했다. 네덜란드 노광장비 회사 AMSL, 폭스콘의 자회사 인그라시스 등이 포함됐으나 대부분 물류 거점이어서 사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