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美누로와 전기 자율주행차 생산한다

친환경·저렴한 가격·안전 등 3가지 중점
BYD 하드웨어, 누로 소프트웨어 담당 '시너지'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대표 신에너지차 업체 '비야디'(BYD)가 미국 자율주행 배송 스타트업 '누로'(Nuro)와 손잡고 배송용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에 나선다. 기술력 시너지를 토대로 라스트마일 산업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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