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금리인상 공포에 '트위터' 또 팔았아

2일 320억어치 매수
올 들이 비중 지속해서 축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캐시 우드가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기업 트위터 주식을 지속해서 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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