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티스 북미공장, 반도체 부족에 시위까지 '설상가상'…결국 셧다운

22일까지 셧다운, 공장 재가동 시기는 미정
"캐나다 트럭 시위 격렬…장기화 우려 높아"

 

[더구루=윤진웅 기자] 세계 4위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북미 생산 거점이 차량용 반도체칩 등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가동을 중단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