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링컴퍼니, 美마이애미 지하터널 루프 구축계획 수립

해당 지역 교통체증 해결 솔루션으로 주목
지난해부터 시정부와 루프 구축 관련 소통

 

[더구루=윤진웅 기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터널 굴착 회사 '보링컴퍼니'가 미국 마이애미 지역 지하 터널 루프 건설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지역 최대 골칫덩이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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