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EV 섀시모듈배터리 일체형 플랫폼 ‘e-CCPM’ 개발 완료 [영상+]

다양한 목적기반형 모빌리티 적용 목적
차종별 별도 플랫폼 개발 없이 사용 가능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모비스가 섀시모듈 개발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용 섀시모듈배터리 일체형 플랫폼을 개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적기반형 모빌리티(PBV·Purpose Built Vehicle) 적용을 위한 전기차용 섀시모듈배터리 일체형 플랫폼 'e-CCPM'(Electric Complete Chassis Platform Module)을 공개했다.

 

e-CCPM은 자동차의 기초가 되는 통합 프레임으로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 개의 컴포넌트에서 모듈 전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차종별 별도 플랫폼 개발 없이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은 3분 6초 분으로 제작됐으며,  e-CCPM 구조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섀시프레임 △서스펜션 △스티어링·드라이빙·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각각의 주요 특징을 담았다.

 

섀시프레임은 알루미늄 압출물의 길이를 변경해 다양한 크기의 PBV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스펜션은 듀얼 액시스 엑슬(Dual-Axis Axle)과 더블 위시본 서스페션(Double-Wishbone Suspension), GFRP 리프 스프링(GFRP Leaf Spring)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을 보여줬다.

 

스티어링 시스템 중에는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를 무게감 있게 다뤘다. 기계적 연결부 제거에 따라 차량과패키지 설계에 있어 유연성하다는 점과 공간 활용을 최적화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드라이브 시스템은 단일 하우징에 고도로 최적화된 통합형 트랙션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한데 모은 EDU 3-in-1 시스템과 통합 트랙션 모터와 브레이크, 서스펜션을 휠 안에 있는 한 개 모듈에 통합한 인 휠 모터(In-Wheel Motor)를 소개했다. 이어 브레이크 시스템에서는 전기차에 이상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iMEB 기술을 보여주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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