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소송 승소…경고문구 논란 종지부

美법원 "연방법이 주법보다 우선"
"머크가 대퇴골 골절 위험 사전 인지" 주장한 원고
머크 "수정 시도했으나 FDA가 거부" 반론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에서 오랜 기간 이어진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Fosamax)를 둘러싼 소송에서 미국 제약업체 머크(Merck)가 승소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