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야, 반도체 팹 건설 연기…D램 가격 하락세 멈추나

6개월 이상 지연…2025년 생산 불투명
인허가·장비 부족 영향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4위 D램 제조사 대만 난야테크놀로지(이하 난야)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이 지연되고 있다. 인허가 지연과 장비 부족 여파로 생산이 늦어지며 D램 가격의 하락세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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