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북미 배터리 공장, 오클라호마에 둥지 트나…유치전쟁 치열

파나소닉, 신공장 부지 오클라호마·캔자스 저울질
오클라호마주, '7억 달러' 인센티브 패키지 승인 앞둬
캔자스주, '10억 달러' 지원 정책 통과

 

[더구루=정예린 기자] 파나소닉의 미국 배터리 신공장을 유치하기 위한 주정부 간 경쟁이 치열하다.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캔자스주에 이어 오클라호마주도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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