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대주주' SES, 리튬메탈 배터리 '상하이 파일럿' 라인 가동

0.2GWh 규모…추후 1GWh까지 확대
A샘플 생산해 현대, GM, 혼다에 공급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제조사 SES AI 코퍼레이션(이하 SES)이 중국 상하이 파일럿 시설 가동에 돌입했다. 리튬메탈 배터리 샘플을 생산해 주요 고객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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