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생산 재개 청사진 공유…"3분기 정상화"

키옥시아·WD 日 낸드 합작공장 사고 여파
최소 7엑사바이트 낸드 폐기…가격 인상 현실화
대만 '컴퓨텍스 2022' 첫 참가…SSD 선봬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키옥시아가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의 합작 공장 사고로 인해 여전히 낸드플래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인정했다. 올 3분기 공급 정상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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