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엘리베이터, UAE서 고급 엘리베이터 사업 수주

빈햄 노스오션 현지 유통업체와 34대 설치 계약
두바이 최고급 주상복합건물 설치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아랍에미리트(UAE) 리비에라 프로젝트에서 34대의 엘리베이터를 수주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Bin Ham North Ocean Elevator)는 19일(현지시간) UAE에 본사를 둔 아지지(Azizi) 개발과 두바이 모하메드빈라시드(MBR) 시티 수변공동체 사업인 리비에라 3단계 현대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가 리비에라 3단계 건물 8곳에 현대엘리베이터 34대를 공급, 설치, 시운전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8월 엘리베이터를 선적한다는 방침이다. 

 

파르하드 아지지(Farhad Azizi) 아지지 개발업체 최고경영자(CEO)는 "리비에라 MBR 시티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위해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와의 파트너십은 가치 있는 투자자와 최종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조달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한다"며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는 리비에라의 고품질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가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곳은 아지지가 개발하는 두바이 주상복합건물이다. 새로운 랜드마크 여행지이자 풍부한 소매 공간을 갖추고 있다.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0년 가까이 현대엘리베이터를 독점 판매해온 유통업체이다. 빈햄 노스오션 엘리베이터는 2층 엘리베이터, 목적지 제어 엘리베이터, 초고속 엘리베이터, 전망대 엘리베이터, 화물 엘리베이터, 침대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리프트를 제공한다.

 

리비에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지지는 두바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지역, 건설 중심의 접근 방식, 투명성과 고객 중심에 대한 중점을 둔 선도적인 개발자이다. 현재 2023년까지 진행 중인 약 100개의 프로젝트와 2023년에서 2025년 사이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돼 연간 생산능력 2만5000여대로 세계 10대 엘리베이터 브랜드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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