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중국서 배터리 소재 생산 확대

中 후난 산산 에너지와 합작공장 증설
하이니켈·하이망간 NCM 양극재 주력
4분기 시운영…생산량 100Kt까지 확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바스프(BASF)가 중국 배터리 양극재 합작사 증설을 단행했다. 생산능력을 연간 100Kt까지 끌어올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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