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도 SMR 베팅…바텐팔, 타당성조사 착수

링할 원전 부지 인근 검토
내년 말 또는 2024년 초 완료…2030년대 초반 가동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웨덴 국영 전력사 바텐팔(Vattenfall)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르면 내년 말까지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30년대 초반 상업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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