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론, 미국서 '인간 뇌에 칩' 이식 수술 첫 성공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서 추진
부작용 없어 이틀 만에 퇴원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싱크론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탠트로드'(Stentrode) 삽입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호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사람을 상대로 첫 수술을 마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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