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인도네시아 교통부, 교육·인적자원 양성 협력

해양대학교 임선영 교수 연사로 초청
BPSDMP와 해양대학교 파트너십 체결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가 인도네시아 교통부와 협력해 교육·인적 자원을 양성한다. 양국이 해양교육 발전에 협력하는 것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해양대학교(KMOU)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교통인적자원개발청(BPSDMP)과 함께 교육부의 산하 대학 졸업생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한다.

 

BPSDMP 자카르타 해양교통대학원(STIP)은 지난 24일 지속가능한 해양교육과 인적자원 성장을 위한 협업이라는 주제로 국제강좌 시리즈 1을 개최했다. 해당 강연에는 한국해양대학교(KMOU)의 임선영 교수가 연사로 초청됐다. 그는 해양대학교에서 국제교류본부장과 해양과학융학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 교수는 강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대학교육의 전략적 비전과, 사명, 미래전망, 교육과 인적자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학계와 비학계의 협력, 해양물류 서비스 선진화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의는 BPSDMP와 해양대학교와 맺은 파트너십 일부분이다.

 

부디 카리아 수마디(Budi Karya Sumadi)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외국 대학과의 국가 교육과 인적 자원 협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한국 해양대학은 선진 교통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인니 선원과 학생들이 자국의 해양 산업에서 일하고 공부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관은 "인도네시아인 교통인력이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술에 능하고 다양한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교통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양대학교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해양플랜트 산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국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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