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폴더블 태블릿PC 출시설 '솔솔'

2023년 상반기 중 폴더블 태블릿PC 출시설 등장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Z시리즈에 이은 3번째 폴더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3번째 폴더블 제품은 폴더블 태블릿PC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갤럭시S23,갤럭시탭 S9 모델과 함께 신형 폴더블 태블릿PC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은 국내 팁스터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스마트폰 관련 정보 팁스터인 '란즈크'는 7일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삼성전자가 기존 폴드, 플립과 전혀 다른 형태의 폴드 모델 출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란즈크는 해당 정보의 소는 국내 힌지 제공업체라고 밝혔다. 

 

란즈크는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S9 발표 시점에 전혀 다른 형태의 폴더블 모델을 동시 투입해 시장의 주도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아닌 다른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는 지난해부터 들려왔다. 삼성전자가 두번 접히는 '더블 폴딩' 기술을 채택한 폴드탭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었다. 

 

업계에서도 폴더블 태블릿이 출시된다면 더블 폴드 방식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어떤 폼팩터가 채택될지 말하기에는 이르지만 확장 가능한 소형 폼팩터에 대화면을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은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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