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영 AI기업 휴메인, 엔비디아 칩 첫 수령

휴메인 CEO "연내 빠르게 배포할 것"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해 설립한 AI 기업 휴메인이 엔비디아 AI 칩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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