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지누스, 아마존 최고의 매트리스서 3위

가성비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받아
배출량·품질·성능·내구성 등 최고 기준

[더구루=한아름 기자] 현대백화점의 가구·매트리스 업체 지누스가 미국 아마존에서 올해 최고의 매트리스(The best mattress on Amazon in 2022) 3위에 올랐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만큼 지누스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1일 아마존은 최고의 매트리스를 선정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매트리스를 분석한 결과, 지누스의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3위에 선정했다.


아마존은 지누스 매트리스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아마존 매트리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가격대는 150달러(약 19만5000원)에서 545달러(약 70만 8000원)사이다.


실제 사용자의 반응도 좋다. 한 고객의 리뷰에 따르면 지누스 매트리스는 엉덩이와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관절에서 느끼는 압박감을 덜어 편안하게 잠자리를 들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은 "지누스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매트리스"라며 "이 매트리스는 다양한 크기와 높이를 선택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며 "그린티와 숯이 들어간 메모리폼은 수분을 흡수하고 냄새를 중화시켜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배출량·품질·성능 및 내구성에 대해 최고 기준을 충족하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누스 메모리폼은 친환경을 증명하는 CertiPUR-US 인증마크를 획득한 점도 강조했다.


한편 지누스는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가 있는 온라인 전문 매트리스·가구 제조기업이다.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의 80%로, 글로벌 매출 비중이 97%에 달한다. 지난 2006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에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 1조1238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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