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폭염·가뭄' 이중고에도 정상 가동

쓰촨성 덮친 기상이변 탓…상하이까지 영향
'조업 중단' 도요타, 폭스바겐, CATL 등과 상반
공급망 차질 우려…"비축해둔 부품 충분"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남부를 덮친 최악의 폭염 사태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정상 가동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현지 전기차, 태양광 패널 생산 공장들이 전력난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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