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호주 '코어리튬'과 구매계약 지연

계약 마감 기한 오는 10월 26일까지 연장
2023년 하반기부터 4년간 리튬 최대 11만t 조달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와 호주 '코어리튬' 간 최종 계약 체결 날짜가 미뤄졌다. 추가 협상을 거쳐 리튬 공급 개시일과 규모 등에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